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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눈꽃향기 가득한 소백산
작성자
박태준
등록일
2020-02-19
조회
1683
싱그러운 눈꽃향기 가득한 소백산0

영주 소백산이 오랜만에 설경이 덮힌 모습에 영주시민들은 물론 전국 탐방객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지난 16일 기운이 큰 폭으로 하강하며 이른 새벽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이 소백산을 하얗게 뒤덮어 장관을 만들어냈다.

 

대설원의 부드러움과 눈꽃의 향연이 어우러지는 겨울 산의 대명사 영주 소백산은 4계절 모두 아름다운 곳이지만 운무가 나뭇가지마다 피워낸 서리꽃이 펼쳐놓는 겨울경관이 특히 빼어난 곳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겨울이면 언제나 꼭대기에 하얀 눈을 이고 있는 영주 소백산으로 유명하지만 올겨울에는 눈이 내리지 않아 눈 소식에 많은 이들이 반가움을 전했다.
 

등산마니아들의 인기 산행코스로 비로봉(1,421m), 국망봉(1,421m), 1 연화봉(1,394), 도솔봉(1,314) 등의 많은 봉우리들이 연봉을 이뤄 웅장하면서도 부드러운 산세로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눈과 바람이 살아 천년 죽어 천년을 간다는 주목군락과 어우러져 빚어내는 설경이 특히 아름다운 곳으로 손꼽힌다.

 

시리도록 눈부신 순백의 산등성이, 나무마다 피어난 상고대. 겨울산행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흥은 매주 소백산을 오르는 마니아를 만들어낼 정도로 겨울산행의 매력에 푹 빠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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