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9-04-24 오후 3:30: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 콘텐츠
뉴스
영주인터넷방송
정치의정방송
교육문화방송
영주인터넷뉴스
봉화인터넷뉴스
교육&문화뉴스
축제&스포츠뉴스
농업농민뉴스
지역업체탐방
독자기고
칼럼&사설
시민알림방
가볼만한 곳
 
2019-01-29 오후 6:26:22 입력 뉴스 > 영주인터넷방송

경북, 예타조사 면제 사업 2조원 규모
동해선 단선전철화, 남부내륙철도 선정



경상북도는 1월 29일(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이하 균형위)가 발표한‘2019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사업으로‘동해선단선전철화’사업과‘남부내륙철도’사업이 선정되고‘문경~김천선’이 예타 대상사업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예타 면제 사업은 지난 10월 정부의 경제관계 장관회의에서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큰 공공 인프라 사업에 대해서는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겠다고 발표한 후 광역시·도별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사업 신청을 받아 이번에 최종 선정이 이루어지게 되었다.

 

동해선 단선전철화는 포항에서부터 강원도 동해까지 총 연장 178.7km를 전철화하는 사업으로 4천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복선전철화로 나아가기 위한 기반을 다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가지고 있다.

 

또한 디젤기차 운영으로 인한 환경문제가 해소되고, 부산에서 전철기차로 탑승한 승객들이 포항에서 디젤기차로 환승해야 하는 불편이 없어진다는 점에서 긍정적 변화가 예상된다.

 

무엇보다도 전철화 사업으로 기존의 시속 100km/h의 속도에서 최대 200km/h 수준으로 높아져 부산·경남이나 강원지역으로부터의 관광객 유입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부산에서 포항까지 대략 45분, 부산에서 동해까지 대략 1시간 40분이면 갈 수 있는 시대를 맞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예타면제사업 현황 지도


앞으로 경북도는 동해선 단선전철화 사업의 예타 면제를 계기로 동해안을 납북경협시대의 신북방경제 거점으로 육성하고 관광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복안이다.

 

우선 아시아, 유럽을 하나의 대륙으로 연결하는‘유라시아 이니셔티브’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한반도 종단철도(TKR. 부산~나진~러시아 하산), 시베리아 횡단철도(TSR. 블라디보스토크~모스크바), 유럽철도(EU Rail. 모스크바~베를린)의 총 1만 5천㎞를 하나로 묶는 유라시아 철도(SRX. 실크로드 익스프레스) 건설은‘유라시아 이니셔티브’구상의 핵심이다.

 

이를 통해 북한을 거쳐 중국, 러시아 등 북방경제와 교역을 늘리고 철강 산업과 항만 경쟁력을 높여갈 계획이다. 또한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일만항의 경우도 철도와 연계해 주변지역의 물동량 흡수를 확대할 수 있어 빠르게 성장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경북도는 동해선 전철화로 인해 각종 관광자원을 연계한 환동해 관광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남북 교류와 함께 전철화된 동해선을 통해 철도와 크루즈를 연계한 <금강산 – 울릉도·독도 – 포항·경주>의 자연과 역사를 담은 국내 최고의 관광벨트가 마련된다. 경북도는 내년 경북 항만 100년을 맞아 울릉도·독도를 비롯한 동해안의 관광 인프라와 편의시설을 늘리고 향후 다가올 환동해 관광벨트 사업을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동해선 단선전철화 사업과 함께 오랜기간 지역의 숙원사업이었던 김천~거제간 남부내륙철도 사업도 예타면제 사업으로 선정되었다. 총사업비 4조 7천억원인 이 사업은 경북 내 60km 구간으로 건설되어 약 1조 6천억원을 경북에서 확보하게 된다. 이에 따라 경북에 선정된 전체 사업규모는 총 2조원에 이른다.

 

이는 기존에 경북에서 건의한 동해선 복선전철화 사업과 동해안 고속도로에 비교하면 다소 축소된 규모지만, 대부분 타시도의 예타면제 선정사업 규모가 1조원을 넘지 못하는 상황을 고려할 때 의미 있는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특히, 김천~거제간 남부내륙철도 사업으로 중부내륙권과 남해안을 연결해 산업‧관광 기반을 구축하는 한편, 1조 4천억원 규모의 문경~김천선이 예타 대상으로 선정됨에 따라, 건설 중인 중부내륙선(이천~문경) 철도와 연계해 수도권으로 연결되는 내륙선 철도망을 완성할 수 있는 단초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는 이번 예타면제 사업선정에 대해 비전철이었던 동해중부선을 전철화하여 한걸음 나아갔으며, 남부내륙철도 건설의 수혜지역이 된 점과 향후 문경~김천선의 가능성까지 열어놓은 점은 SOC 부족으로 발전이 더뎠던 경북지역 발전에 긍정적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했다.

 

예타 면제사업이 최종 선정되기까지 경상북도, 포항시 등 행정기관은 물론 지역 국회의원 수많은 사람들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제부총리, 국가균형발전위원장, 국회의원 등을 직접 찾아 국토 균형발전 차원에서 경북에 대한 각별한 배려가 필요함을 수차례 설득해왔고, 도의 간부들은 부처 관계자 등을 수시로 찾아 예타 면제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어필해 왔다. 또한 지역 국회의원을 중심으로 하는 지역 정계 관계자들의 끊임없는 노력이 예타 면제 사업으로 최종 선정되는데 큰 몫을 하였다는 분석이다. 

 

경북도는 앞으로 동해안 고속도로와 영일만대교, 동해중부선 복선전철화 사업이 국가 SOC 사업의 1순위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서 반드시 관철시킬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의 예타면제 사업으로 동해선 단선전철화와 남부내륙철도가 추진되고, 남부내륙철도와 이어지는 문경~김천선이 예타 대상으로 선정됨으로써 지역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언급하며 “앞으로 동해안 고속도로와 동해중부선 복선전철화 산업은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반드시 사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영주인터넷방송(yinews@paran.com)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일본의 독도 도발, 좌시할 수 없다
경상북도는 23일(화)‘일본 외교청서’의 독도 영유권 기술과 관련해..
영주시, 무량수전의 역사 이어 ‘고층목조건축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23일 경북 영주 가흥택지에서..
영주서, 아동안전 수호천사 간담회 가져
영주경찰서(서장 김상렬)는 22일 오전 영주우체국을 방문해 집배원 5..
CF

경북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한 달 사이3배 증가

경상북도는 도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수가 9주(2.24~3.2)..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영주시는 4월 11일부터 6월 30일까지 시민생활과 밀접한..

영주시기독교연합회, 이웃사랑을 위한 성금 기탁
2019 나이야가라 청춘실버 페스티벌
영주 대표음식 ‘선비반상 맛’보러 오세요
경북도,‘체험관광콘텐츠’상품화에 나서
KBS 119상 영주소방서 정영관 소방관 본상 수상!!
어린이의 수호천사가 되다
여성취업, 이제 전문가로 도전하세요
영주시, ‘제9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개최
[칼럼]건축공사장 화재안전은 모두의 관심으로..
일본의 독도 도발, 좌시할 수 없다
영주시, 무량수전의 역사 이어 ‘고층목조건축..
청소년들의 마음과 함께 합니다
경북도,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 힘 모은다
아프리카 4개국 지역지도자, 새마을운동 견학 ..
꿈을 채우는 청년을 찾습니다... 청년협동조합..
경북도, 스타트업 성장전략 워크숍
풍기읍, 수리수리 마수리 지붕수리
영주시, 2019년도 시민안전보험 보장 개시
영주시, ‘군 사망사고 진상규명위원회’ 활동..
영주서, 아동안전 수호천사 간담회 가져
영주시, 3대 도시건축관리단장 위촉
4월 넷째주 영주시 주요일정
황병직 도의원, 교통안전 증진 조례 발의
안동의료원, 경북 최초‘장애친화 건강검진센..
교동 노인회관에서 발마사지 봉사활동
‘희망의 빛, 경산을 수놓다’, 감동의 개회식
경북도, 지역대학 소멸위기 극복 협력간담회
영주시노인복지관-안동 성소병원 업무협약 체결
인삼요리 개발 ‘선비문화축제’서 선보여
영주시, 8035억원 규모 추경예산안 편성
도민 대화합의 축제, 제57회 도민체전’경산에..
SK머티리얼즈, 자원봉사단 발대식 개최
경북도, 부정과 불의에 항거한 4.19혁명 정신 ..
올해 경북 청년CEO 양성사업 본격 스타트
영주경찰서, 자율방범대 안전장비 지원
봄기운 가득한 영주 돗밤실둘레길…‘관광객 ..
경북도, 고소득 농업의 메카로 급부상
정부 생활 SOC추진단, 영주시 공공건축 디자인..
선비 인재 미래 과학자를 꿈꾸다
이철우 도지사 국회방문... 특별법 제정, 포항..

  전체 : 61,556,220
  어제 : 11,409
  오늘 : 9,411
영주인터넷방송 | 경북 영주시 영주로 231번길 31 (2층) | 제보광고문의 : 054)638-6565 | 팩스 : 054-638-6566
회사소개 | 후원회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방송 등록일 2007.12.12 | 등록번호 경북 경북아00058
발행인 민병철,편집인 정의도 | 청소년보호책임자 정의도
Copyright by iybc.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iybc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