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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1-1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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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흥1동, 은빛골목 벽화로 꽃단장

함께 만들어가는 살기좋은 마을

기사입력 2018-11-2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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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가흥1동은 지난 24일 전우경로당 담장과 은빛식당 골목 안 담장에 벽화그리기를 실시했다.

 

이번 벽화그리기 봉사는 가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진호)와 전우노인회, 지역봉사단과 주민 등 3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다. 영주청년봉사단과 대학생이 재능기부를 펼쳤고, 마을어르신과 지역주민들은 힘을 보탰다.

 

벽화는 전우경로당과 은빛식당이 소재한 단독주택 밀집지역 골목 안 담장으로 지역의 어르신들이 많이 다니는 나들목이다. 골목 안 벽화로 주변 환경도 개선되고, 경로당을 찾으시는 어르신들에게는 동심을 선물해 지역주민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

 

이동탁 전우노인회장은 경로당 신축으로 곧 입주를 앞두고 있는데, 젊은 청년들이 담장과 골목에 생기 있는 벽화를 그려 마을을 밝게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이준엽 청년봉사단장은 어르신들이 많이 살고 있는 지역의 환경개선에 직접 참여한다는 보람을 느끼며, 은빛골목을 찾으시는 모든 분들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임태진 가흥1동장은 생기 있고 환한 골목길 조성이 주민참여를 통해 진행된 만큼, 주민들이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에 참여해 주셔서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며, 벽화작업이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며 소감을 밝히고 재능기부 자원봉사자들에게도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영주인터넷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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