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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0-21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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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 단디하이소! 아차하면 클 나니더!'

문화와 예술로 풀어낸 농기계 안전교육, 큰 호응 얻어

기사입력 2019-08-14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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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14() 영주 장애인복지관에서 이철우 도지사, 장욱현 영주시장, 도의원, 농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기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농기계 안전교육은 농촌 고령화와 안전의식 부재로 급증하는 농기계 사고를 줄이기 위해 실시하는 생명 중시 및 안전문화 교육으로 경운기, 트랙터 등 농기계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끼임 사고, 감김 사고, 농기계 교통사고 등을 방지를 목적으로 실시됐다.

 

이번 교육은 유명 연예인이 진행을 맡았고, 처음으로 농기계 교육에 문화·예술 콘텐츠를 접목한 마당극(심청전), 토크 & 노래교실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농민들의 큰 관심과 흥미를 유발했다.

 

특히 교육 중간중간에 어르신들에게이웃과의 관계, 부모 자식 간의 관계, 건강과 자신의 소중함등 삶의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더 큰 호응을 받았다.

 

지난해 경북도 농기계 안전사고는 799건으로 49명이 사망했다. 사고의 87%(694)가 농사철에 집중됐고 사망자 80%(41)60대 이상인 것으로 나타나, 농사철 고령층의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농기계 사고는 고령화와 안전 불감증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흥미와 관심을 유발할 수 있는 공감형 교육과 홍보를 통해 지속적으로 농기계 사고를 줄여 나갈 것이라.” 농기계 안전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나타냈다.

영주인터넷뉴스 (iybc365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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