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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9-15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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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다

제1회 영주시 아동청소년 정책창안 본선대회

기사입력 2019-08-31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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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친화도시인 영주의 정책들 중 청소년을 위한 정책은 얼마나 준비되어 있을까? 그 정책들은 청소년들에게 어느 정도 만족을 주고 있을까?


 

이 물음에 대한 답들이 8월 31148아트스퀘어에서 열린 '제1회 영주시 아동·청소년 정책창안 본선대회'에서 쏟아져 나왔다.

 

영주시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617일부터 약 한 달간 20여개의 팀, 80여명이 참가신청을 하였고, 그 중에서 예선심사를 거친 최종 6개의 팀 21명이 본선에 올라 이날 대회에서 정책 창안을 발표하게 되었다. 영주에서 처음 실시하는 청소년 정책 창안 대회에 많은 청소년과 학부모들이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보여주었다.

 

심사를 맡은 이도선 영주시정책자문위원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이번 대회의 심사는 이도선 영주시정책자문위원장, 장영희 영주시의원, 장순희 영주시 문화복지국장, 장사원 영주시 기획예산실장, 김경성 청소년참여위원장이 맡았으며 이도선 심사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청소년들이 제안하는 다양한 의견이 시정책에 많이 반영 되기를 희망하며 순위를 떠나 청소년들의 다양하고 진솔한 목소리들을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장욱현 영주시장이 대회참가자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제안된 내용들은 교통과 문화, 치안 등 다양한 방면에 대한 것으로 'TAB정책', '청소년 복합 안전 놀이 시설 마련', '전문 인문학 강좌와 체험 프로그램', '우리들의 안전을 지켜주세요', '서천둔치 활성화 방안', '청소년 안전길' 등 청소년들의 입장에서 시행되길 희망하는 정책들로 이루어져 많은 공감과 이해를 이끌어냈다.

 

'동그랑땡 산더비’팀의 ‘TAB정책’ 발표

 

심사결과 대상은 청청(소년을 위한 소년의 놀이터)’팀이 제안한 청소년 복합 안전 놀이 시설 마련이 수상했으며 동그랑땡 산더비팀과 김김 히어로즈팀이 최우수상을, ‘전문*팀과 우아소(리들의 름다운 )’팀과 영주시청소년참여위원회팀은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청청(청소년을 위한 청소년의 놀이터)’팀의 ‘청소년 복합 안전 놀이시설 마련’ 발표

 

이번 대회에 참석한 권현서(영광여중 2년) 학생은 우리가 준비한 제안들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도 있다는 말씀에 큰 보람을 느꼈고, 팀원들이 함께 정책 제안을 구상하고 다양한 정보를 이용해 발표문을 준비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는 기회가 되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서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문*인’팀의 ‘전문 인문학 강좌와 체험프로그램’ 발표

 

청소년들의 제안을 경청하던 장욱현 영주시장은 청소년들이 준비한 창의적인 정책안들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다행이고 또한 감사하게 생각한다청소년들이 원하는 방향을 이해 할 수 있어서 앞으로 추진할 정책들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우아소(우리들의 아름다운 소리)’팀의 ‘우리들의 안전을 지켜주세요’ 발표

 

‘영주시청소년참여위원회’팀의 '서천둔치 활성화 방안' 발표

 

‘김김 히어로즈’팀의 ‘ALWAYS WITH YOU 청소년 안전길' 발표



청소년들이 그들의 애로 사항이나 바램들을 불평과 하소연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청소년 스스로 해소할 수 있는 정책을 구상해봄으로서 상호관계에 대한 이해와 공공의 질서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나아가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인식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인터넷뉴스 (p6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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