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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9-15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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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행복마을 콘테스트 4개분야 중 3개수상으로 최다수상 쾌거

농식품부 주최‘제6회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입상

기사입력 2019-09-0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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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828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열린 농식품부 주최 6회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에서 금년도 경북의 대표마을로 나선 예천 풍정마을, 군위 화산마을이 금상, 청도 송금마을은 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9개도 20개 마을이 참여하여 각 마을별 성과발표와 공연를 통해 열띤 경쟁을 벌인 끝에 문화복지 분야에서 예천 풍정마을, 경관환경 부문에서 군위 화산마을이 금상을 받았다.

 

그리고 체험소득부문에서 청도 송금마을이 동상을 수상하는 등 각 분야별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라디오마을로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예천 풍정마을과 블랙라이트로 무대를 꾸며 좌중을 감동시킨 군위화산 마을은 높은 수준의 퍼포먼스로 관중을 압도하여 심사위원의 우수한 성적을 받아 분야별 1등인 금상을 수상했으며 각각 국무총리 상장과 시상금 3천만원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청도 송금마을은 전통 감물염색으로 물들인 전통복을 입고 패션쇼를 선보여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아 체험소득분야 동상을 수상했으며 시상금으로 15백만원을 받았다.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는 마을공동체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마을만들기 활동을 권장하고 그 성과를 평가하고 공유함으로서 지역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농식품부 주관으로 `14년부터 시행한 농촌마을 경연대회로서 소득·체험, 문화·복지, 경관·환경,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 등 4개 분야로 나누어서 콘테스트가 이루어진다.

 

경북도는 앞서 6월에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은 결과 18개 시군 31개 마을이 추천되었으며 도에서 1차 현장평가를 통해 9개 시군 11개 마을을 선정하였고 7월에 2차 평가를 통해 중앙 콘테스트에 진출할 도 대표 4개 마을을 선정했다.

 

중앙에서는 9개 도 36개 마을이 경쟁을 하여 1차 평가에 16개 마을이 탈락하고 분야별 상위 20개 마을이 본선에 진출하여 콘테스트가 치러졌다.

 

경북도는 본선에 진출한 마을을 상대로 주민과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사전에 점검하고 컨설팅 한 결과가 이번 경연대회에서 좋은 결실을 가져온 것으로 보인다.

 

뉴스피스 (p6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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