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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9-15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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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장보기는 전통시장에서!

영주사랑상품권 사용으로 골목경제 활성화에 동참

기사입력 2019-09-10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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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0() 오후2시부터 영주시내 동()지역 8개 전통시장에서 공직자, 기관단체 등 1300여 명이 동참한 가운데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오후2부터 신영주번개시장과 종합시장에서 1차 장보기 행사를 가진 후, 오후330분부터는 영주공설시장을 출발해 소백쇼핑몰, 문화시장, 선비골전통시장, 골목시장, 중앙시장으로 이어지는 2차 장보기를 가졌다. 특히 가격표시 및 유통거리질서 확립을 위해 물가안정 캠페인도 함께 추진해 건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했다.

 

행사에 참석한 장욱현 영주시장은 민족의 고유명절인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상인은 물론이고 공직자 및 기관단체가 솔선수범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며 시민들도 평소에 전통시장 이용에 적극 동참하여 달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추석 명절 기간 동안 실시하는 영주사랑상품권 추석맞이 특별할인 기간(1일부터 20일까지 한시적으로 10% 할인, 지류식/모바일 각 30만원 한도)에 공직자는 물론 유관 기관단체 및 기업체 등에 대하여 상품권 구입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국내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영주사랑상품권을 사용해 제수용품과 생필품 등을 구입할 수 있도록 참가자들에 당부했다. 또한, 영주사랑상품권 홍보물로 장바구니 2000개를 제작배부해 장보기 행사와 영주사랑상품권 홍보라는 12조의 효과도 거양했다.

 

영주사랑상품권은 전통시장 뿐 아니라 가맹점 스티커가 붙은 영주시 관내 일반음식점, ·미용실, 주유소, 서점 등 지역 내 1900여 개 가맹점에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 가능하며, 지역자금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고 매출증대를 통해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소영기자 (iybc365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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