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19-09-15 11:09

  • 뉴스 > 기관단체소식

'너와 나'가 모여 '우리'가 되는 따뜻한 추석 명절

영주시 가흥1동, ‘나하나 너하나’로 훈훈한 명절맞이

기사입력 2019-09-14 11:58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이번 추석에도 영주시 가흥1동은 명절을 맞아 나하나 너하나 사랑의 햅쌀나눔을 실시했다.

 

나하나 너하나 사랑의 햅쌀나눔 캠페인은 올해 추수된 햅쌀 2포를 구매해 하나는 내가 사용하고 하나는 이웃의 밥상에 나눠주는 쌀 나눔 시민참여 운동으로, 2017년부터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들의 정을 나누고 있다.

 

지난 828일부터 시작한 이번 캠페인으로 조성된 쌀은 총 1518포로, ‘나하나’ 332, ‘너하나(기탁)’ 1,186포이며 참여한 인원은 170(개인·단체 포함)에 달한다. 기탁된 햅쌀은 가흥1동 저소득주민과 영주시 관내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취약계층 청소년가구 등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었다.


쌀을 기초수급대상자 456세대에 전달하는 데 가흥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뿐만 아니라 통우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주민자치위원회, 체육회, 바르게살기위원회까지 가흥1동의 각종 단체가 함께했다. 그 외 아리랑로타리클럽, 주공관리사무소 직원들의 도움이 더해져 막대한 수량에도 순조롭게 햅쌀 배부를 마칠 수 있었다.

 

햅쌀을 받은 대상자는 명절이라고 와서 잘 보내시라고 인사도 해주고 햅쌀까지 챙겨주니 감사하다.” 잊지 않고 찾아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마음이 푸근하고 좋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김소영기자 (iybc365news@naver.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