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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0-21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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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부석사 달빛걷기’ 큰 호응 받아

무량수전에서의 명상체험, 풍경만들기 체험 등

기사입력 2019-09-2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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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가을여행주간 특별프로그램으로 개최한 그리운 부석사 달빛걷기행사가 27, 28, 293회에 걸쳐 16:30부터 부석사일대에서 열리고 있다.
 

 

그리운 부석사 달빛걷기는 영주시(시장 장욱현)가 추최하고 경북문화관광연구회(회장 김대수)가 주관하며 부석사와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첫 부석사 야간개방이라는 점에서 큰 주목 받으며 많은 참가자들이 함께해 대 성황을 이루었던 작년에 이어 두 번째 행사다.

 

 

올 해는 지난해 참가자 많이 몰려 기회를 갖지 못한 신청자들을 위해 3회에 걸쳐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주최 측은 밝혔다.

 

 

달빛걷기 행사는 저녁공양(연밥식사)를 마치고 부석사의 아름다운 노을 감상, 범종 타종식 참관,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연등투어, 국보인 무량수전에서 듣는 명상 강좌, 부석사 목어가 달린 풍경 만들기 체험 등 알찬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에게 힐링과 충전의 시간을 선사해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표현되는 부석사의 의상대사와 선묘낭자의 이야기를 샌드 아트로 표현한 작품을 상영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어린이와 동행한 한 참가자는 아이와 함께 멋진 부석사의 일몰 풍경을 보고 법고와 범종의 타종 소리를 듣는 소중한 경험을 하게 되어 기쁘다처음으로 절에서 해보는 식사도 의미가 있었는데 거기에 정성 가득한 연밥까지 맛보아서 너무 좋았고 또한 아름다운 소리가 울리는 풍경도 아이와 함께 만들어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고 답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일각에서 달빛이 없는 삭에 달빛걷기라는 지적이 나온 점에 대해 진행을 맡은 경북문화관광연구회 김영탁 사무국장은 행사 내내 참가자들이 들고 다니는 만월등이 달을 의미하기 때문에 달빛의 유무와 상관없이 작년 행사명인 달빛걷기를 그대로 사용하였다고 달빛걷기의 의미를 전달해주었다.

 

 

일부 참가자들은 달빛이 없다는 지적은 감성이 부족한 지적’, ‘천문여행도 아니고 문화와 역사의 인문여행이라 달빛의 의미는 크지않다는 등의 의견을 내놓았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부석사에서 사찰사물 타주식과 무량수전에서의 명상체험, 풍경만들기, 저녁공양(식사)까지 평상시에는 접하기 힘든 체험들로 구성된 그리운 부석사 달빛걷기와 같은 행사가 꾸준하게 진행되어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소중한 경험과 추억을 선사하게 되길 기대해 본다.

 



 



 




 

영주인터넷뉴스 (iybc365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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