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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0-21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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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섬 외나무다리로 떠나는 시간여행

무섬외나무다리축제(10.5~6) 개최

기사입력 2019-10-0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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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올 때 가마타고 한 번, 죽어서 상여 타고 한 번 나간다는 무섬의 외나무다리.

세상을 향한 그리움과 한이 서린 외나무다리가 이젠 아름다운 길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영주문화관광재단(이사장 장욱현)105일부터 6일까지 영주시 문수면 무섬마을에서 2019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무섬외나무다리축제는 무섬마을과 숨겨진 가치를 재발견하고자 기존 프로그램을 보완해 아동중심으로 콘텐츠를 집중했다.

 

 

먼저, 잊혀져가는 전통문화를 어린이들에게 알리는 아동중심의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준비했다. 전래민속놀이체험, 전통한복체험, 전통짚풀공예체험, 무섬마을만의 전통음식 은어건진국수전시 및 시식, 현판만들기 체험, 전통문화체험(죽간, 한지등, 전통팽이, 대나무 활, 전통석궁, 원목 하모니카, 거울 만들기 체험), 내가 만든 천연염색, 마술공연 등 다양한 전통 체험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축제기간 동안 아동이 참여하면 다양한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아동을 포함한 3대가족 참여시 사진인화 머그잔 증정, 비눗방울 및 전통한복 무료체험, 무섬마을 보물찾기(아동참여 필수. 기념품 증정) 등을 진행한다.

 

무섬마을만의 차별화된 킬러콘텐츠로 육성하고자 기존 프로그램인 전통상여행렬 재연행사’, ‘전통혼례 재연행사’, ‘무섬외나무다리 퍼포먼스3가지 대표 콘텐츠를 하나의 시나리오로 재편성했다. 연출가 및 연기자 등 전문가를 적극 활용해 무섬마을이 가진 매력을 다양한 각도로 표현할 계획이다.

 

무섬마을의 숨겨진 가치를 재발견 하고자 기획된 무섬마을 사진전 육지 속의 섬, 무섬마을의 一生’, 무섬마을 도슨트 투어, 무섬마을 달빛야행시간을 거닐다가 펼쳐진다.

 

무섬마을 사진전은 그동안 무섬마을을 가꾸고 지켜온 마을주민들의 촬영을 통해 숨겨진 무섬마을의 매력을 발견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섬마을 달빛야행시간을 거닐다는 야간의 숨겨진 무섬마을의 매력을 찾는 청사초무섬마을 투어’, 퓨전국악으로 가을밤을 아름답게 장식할 고택음악회 등 야간행사 기획으로 축제기간 특별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영주인터넷뉴스 (iybc365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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