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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0-21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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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하고 따뜻한 주거환경을 선물합니다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 민관합동 네트워크 충의회와 주거환경개선사업 실시

기사입력 2019-10-0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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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29()에는 영주시 민관합동 네트워크에서는 지역봉사단체인 충의회(회장 송인우)와 함께 1차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진행하였다.

 

1차 대상세대는 가흥2동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받은 세대로 무허가주택에 거주하고 있어 공공서비스의 대상이 되지 못하여 흙집의 벽에 구멍이 나고 누렇게 변색된 도배지와 장판, 얼기설기 엮인 위험한 전기배선 등으로 인해 안전을 위협받는 열악한 환경에 거주하고 있는 계시는 독거어르신세대에 대하여 대대적인 주거환경개선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날 주거환경개선사업에는 충의회 회원 15명이 참여하여 도배와 장판교체, 전기배선교체와 거실에 전기판넬을 설치하여 어르신이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조금 더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하였다.

 

함께 활동을 진행한 충의회는 친구들의 친목모임에서 봉사단체로 발전하면서 지역의 아동들을 위해 2017년부터 햇살한줌의 씨앗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주고 있으며, 각종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지역의 모범이 되고 있다.

 

송인우 회장은 “3년 전부터 영주시 민관합동 네트워크와 연계하여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진행하면서 아직도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많음을 알게 되었고, 작년보다 봉사기금을 더 투입하여 조금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 드리기 위해 회원 모두가 함께 노력한 만큼 어르신이 더욱 행복한 노년을 보내시면 좋겠다고 밝혔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 김해숙 관장은 이달에 진행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지역의 봉사단체와 연계하여 진행하면서 아직도 좋은 뜻을 가진 많은 분들이 함께 하기에 따뜻한 영주가 될 수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김소영기자 (iybc365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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