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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0-21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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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미술작가회 35주년 기념展

35년간 46회의 전시회를 개최

기사입력 2019-10-05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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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간 함께 해온 영주 출신 미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예술과 추억을 이야기하는 자리가 148아트스퀘어에 마련되었다.

 

1985년에 영주에서 함께 활동한 미술인들이 모여 첫 전시를 하면서 출발한 영주미술작가회가 이번에 35주년을 맞아 특별한 전시회를 개최했다.

 



영주미술작가회의 35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진옥선, 손봉숙, 전성진작가 등 초대작가의 작품도 함께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지난 4일(금)부터 12일(토)까지 전시된다.

 

이번 전시를 준비한 강형수 회장은 '한 지역의 출신 작가들이 오랜 시간동안 함께 전시회를 갖는 것이 쉽지않은데 멀리서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회원들도 매 전시마다 함께해줘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임환재 초대작가는 '영주미술작가협회의 모습이 무척 좋아 보인다. 오랜시간 함께 하는 것이 쉽지않은데 1년에 1~2회 꾸준히 함께 전시하며 친목을 돈독히 하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주는 모습이 다른 지역 미술인들에게 귀감이 되는것 같다'며 앞으로도 계속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주라는 지역의 정서를 함께 나눈 미술인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활동하며 탄탄히 쌓아온 작품 세계를 고향인 영주에서 선보이며 함께 공유하는 영주미술작가회의 행보가 영주 미술, 나아가 영주 문화에 큰 족적을 남기고 있다는 평가다.
 
 

영주인터넷뉴스 (iybc365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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