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19-10-21 16:38

  • 뉴스 > 교육뉴스

할머니, 할아버지 사랑해요

영주서부초 재능 나눔 공연 및 봉사활동 실시

기사입력 2019-10-07 20:24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영주서부초등학교(교장 박실경)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노인의 날, 할매할배의 날을 맞아 102()에 락밴드반, 색소폰반, 댄스반 등 학생 36명이 청하요양병원을 방문하여 여러 어르신들 앞에서 재능 공연 및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같은 날 꿈나눔 봉사동아리 학생 10, 교사 2명이 함께 양말목 공예로 원형 방석 , 안마, 손발마사지 봉사활동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과 웃어른에 대한 경로효친사상을 기르고 지역사회의 봉사활동에 앞장서도록 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공연과 공예를 마친 후 학생들은 할아버지, 할머니의 어깨를 안마해드리며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지며 할아버지, 할머니의 말벗이 되어 드렸다.

 

 

5학년 안○○ 학생은󰡒사랑의 트위스트 댄스를 추면서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신나게 박수를 쳐주시면서 함께 웃어주시니까 나도 기쁘고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 할머니는 스스로 완성한 방석을 보며 환하게 웃으시면서 마음이 뿌듯하다. 예전에 젊을 때가 생각난다.”손녀야! 고맙다. 올 겨울에는 따뜻한 방석에 앉게 되어서 너무 기분이 좋네.󰡓 라고 소감을 말했다.

 

박실경 교장선생님은 오늘 재능 나눔 행사는 자기의 재능을 나눌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으며, 병원에 계신 어르신들께 따뜻하고 즐거운 자리를 마련해 드리는 시간을 더 자주 갖도록 하겠다.”라고 하였다.

 

영주인터넷뉴스 (iybc365news@naver.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