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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0-21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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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직 도의원, 아동‧청소년과 지역서점 모두에게 희망을!

아동‧청소년 1인1책 지역서점 도서바우처 도입 촉구

기사입력 2019-10-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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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황병직 의원(영주1, 기획경제위원회)은 제311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북의 아동청소년 독서환경 조성과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한 아동청소년 11책 지역서점 도서바우처 도입을 촉구했다.

 

황의원은 길이 없는 곳에서 길을 만들어야 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지식과 상상력의 원동력인 독서권을 보장하는 것이 경북의 미래를 준비하는 경북도와 도 교육청의 당연한 역할이라 강조하며, 정부의 다양한 독서진흥 정책 추진에 발맞춰, 경북 아동·청소년들의 미래 경쟁력과 역량을 키우고, 도서관, 지역서점, 출판사로 이어지는 책 생태계를 키우기 위한 11책 지역서점 도서바우처 도입을 도 교육청에 촉구했다.

 

11책 지역서점 도서바우처 사업은 도내 초고등학생들에게 1년에 1권씩 읽고 싶은 책을 지역서점을 통해 구입할 수 있도록 바우처를 지원하는 제도로, 아동청소년들에게 자신이 원하는 내 책1년에 1권씩 선물해 학생들의 지적 호기심과 책에 대한 관심을 키우고, 자신만의 내 책을 친구와 돌려볼 수 있도록 한다면 독서역량과 사회성이 배가될 것이라 밝혔다.

 

황의원은 2019년 현재, 경북도와 도 교육청의 협력 사업은 비법정 사업에 도비 3,595억원, 교육청 1,683억원을 부담하고 있으며, 비법정 17개 사업의 경우 국비와 도비를 비롯하여 도 교육청, 시군이 함께 사업을 수행하고 있음을 고려하면, 교육청 자체사업 또는 경북도 협력 사업으로 사업 수행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나, 사업대상과 규모에 따라 신규 재원이 필요할 수도 있음으로, 도 교육청에서는 이러한 점을 신속하게 파악하여 사업과 예산을 반영해 줄 것을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황병직 의원은 활자화된 종이책은 아동·청소년들로 하여금 이해력과 사고력, 표현력이 극대화되는 반면, 공격성과 자폐성이 낮아지는 것으로 많은 실험과 연구에서 밝혀지고 있다면서, 11책 지역서점 도서바우처 제도 도입으로 아동청소년들이 일상화 된 스마트폰 중독에서 벗어나 미래 경쟁력과 역량을 키우고, 건강한 정서발달과 사회성 함양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강조했다.

시대적 흐름에 따라 스마트폰의 사용이 늘어가는 요즘의 아동, 청소년들에게 종이질감을 손으로 느끼며 얻는 정서적 안정과 책의 내용에서 얻는 지식을 더해 참다운 인성의 완성체로 성장하는데 큰 역활이 될 수 있는 방안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인터넷서점, e-book등으로 운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서점의 고충을 함께 아우르는 방안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인에게 힘이 되는 안이라 평가된다.

영주인터넷뉴스 (iybc365news@naver.com)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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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선화
    2019- 10- 09 삭제

    요즘 e-book이 종이책을 대신하고있어서 안타까웠는데 참 좋은 추진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