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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1-1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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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어린이집, 자연과 함께하는 특별한 전시회 열어

26일 우수보육공로 경북도지사상 수상의 영예도

기사입력 2019-10-28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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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햇살 따뜻했던 지난 25() 오후에 영주시 문수로에 위치한 사느레정원 카페의 정원과 식물원에는 어린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찼다.

 

 

이날 영주어린이집(원장 박은주)이야기가 있는 행복프로젝트 전시회가 열려 카페 전체가 5,6,7세반 어린이들의 작품들로 꾸며진 야외 갤러리가 되었다.
 


 

 

자연의 모습으로 잘 꾸며진 정원에서 어린이들과 부모들이 함께 차와 다과를 나누며 자유롭게 전시를 구경하고 서로 의견과 정보를 나누는 자리가 마련되어 모두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다.

 

 

 

열린 공간인 카페를 이용한 전시회는 카페를 찾은 다른 고객들과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아이들의 순수하고 천진한 창의작품들을 함께 감상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더 특별한 전시가 되었다.

 

 



이번 프로젝트의 주제는 숲속 친구를 찾아서’, ‘스토리가 있는 명화는 나를 행복하게 해’, ‘살기 좋고 자연이 아름다운 지구 살래라는 다양한 이야기로 이루어져 숲과 자연에 대한 소중함을 되새기며 지구 환경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는 것과, 명화에 대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그림과 예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이런 프로젝트 활동을 추구하는 이유에 대해 박은주 원장은소유보다 경험을 사라!’Dewey의 경험주의 이론을 바탕으로 영주어린이집 친구들이 일상적 생활 경험을 재구성하고 놀이를 통해 조사, 탐색, 수집하여 능동적으로 구성하는 능력을 키우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박원장은 사느레 정원에서 전시회를 연 이유에 대해 카페 앞에 사는 원아를 위해 차량 운행을 하면서 공사기간 동안 지켜봐 오다가, 잔디정원과 식물원 등이 조성되는 것을 보고 자연과 함께 하며 가족들이 편하게 다과를 즐길 장소로 적합한 장소라고 여겨졌다, “김준년 카페 사장님도 흔쾌히 허락하고 더불어 꽃화분으로 장식까지 신경써줘서 전시를 더욱 돋보이도록 배려까지 해주셨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예쁜 가을에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된 것 같아 보람과 행복을 느꼈다앞으로도 자연 속에서 경험하고 배우는 과정을 자주 가져 아이들의 전인적인 인성을 갖추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우연히 카페를 찾은 최지영
(48)씨는 '사느레정원 소문을 듣고 왔는데 마침 영주어린이집에서 전시를 하고 있어서 처음엔 놀랐는데 들어와서 돌아보니 아이들의 작품들도 너무 예쁘고 부모들과 함께 놀면서 즐기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아 나도 같이 구경하고 즐겼다"며 소감을 이야기 했다.
 

 

한편 영주어린이집은 26일 경상북도 보육인대회에서 우수보육공로 도지사 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에 대해 박원장은 아이들과 재미나게 잘 놀았더니 이런 상도 주시네요. 우리 선생님들의 사랑과 열정을 대신해서 제가 대표로 받았습니다. 우리 선생님들을 믿고 지지지해 주신 학부모님들 덕분입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영주인터넷뉴스 (iybc365news@naver.com)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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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승현
    2019- 10- 29 삭제

    아름다운 카페에서 어린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니 미리 알지 못한것이 아쉬울따름이네요. 혹여 다음에도 같은 곳에서 전시를 한다면 그때는 꼭 가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