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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청보리 ‘즐거운 소풍:The Musical’ 공연 발표회

영주시노인복지관 회원들의 활발한 연극활동에 큰 호응

기사입력 2019-10-30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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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종복지재단 산하 영주시노인복지관(관장 이만규) 소속 극단 청보리’ 2기는 1030, 148 아트스퀘어에서 즐거운 소풍:The Musical’ 연극공연에 대한 발표회를 가졌다.

 

나이를 먹어도 몸과 마음은 늘 변함없이 푸르다는 뜻을 가지고 있는 극단 청보리는 단원들의 심리적 만족감과 성취감, 대인 관계 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작년 3월 영주시노인복지관 회원 10명이 모여 창단했다.

 

극단 청보리’ 1기는 창단 1년 만에 올해 7, 종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주관하는 서울 시니어연극제에 참가하여 우수상, 우수 연기상을 수상하였고, 9월 영주 생활문화예술제에서 개막 무대를 여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기세를 몰아 극단 청보리’ 2기의 이번 즐거운 소풍:The Musical’ 연극 공연은 주크박스 뮤지컬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시도하였으며, 배우들이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는 등 관객들과 호흡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연극에 참여했던 최병태(71, 상망동 거주) 씨는 "인생의 가을에서 연극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하며, 처음에는 잘할 수 있을지 많이 걱정하였지만 함께 맞추어나가며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쳐서 참 뿌듯하다" "내년에도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영주시노인복지관 이만규 관장은 "창단 1년 만에 서울 시니어연극제에서 우수상과 우수연기상을 수상할 정도로 높은 실력을 가진 청보리 연극단이 자랑스럽고,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그들의 열정을 응원한다"고 말하며 "오늘 발표회까지 정말 무수히 많은 노력들이 모아졌고, 그 열매가 더 풍성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내년에도 더 열심히 서포트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즐거운 소풍:The Musical’ 연극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극단 청보리 2기는 116일 명품요양병원, 1113일 만수촌, 1120일 청하요양병원으로 가서 순회공연을 진행 할 예정이다.

영주인터넷뉴스 (iybc365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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