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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1-1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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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에서도 자색마 재배 성공

지역 틈새 작목으로 부상

기사입력 2019-10-3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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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의 장어라 불리는 자색마가 영주에서도 재배에 성공했다.

 

 

자색마는 껍질은 물론, 속살까지 자색을 띠고 있다. 소화를 돕는 뮤신과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 색소가 풍부해 성인병 예방 및 위장병, 소화불량이 있는 사람에게 큰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영주시 농업기술센터의 지원으로 자색마를 재배한 영주시 평은면 오운리 전경재 씨는 올해 약 600의 농지에서 약 1000kg의 자색마를 수확해 2000여만 원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열대 둥근마에 속하는 자색마는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진도지방에서 재배되고 있으나 내륙지방에서의 재배는 매우 제한적으로 경북에서의 재배도 이번이 처음이라는 것이 전경재 씨의 말이다.

 

전경재 씨의 재배방법은 비닐포대에 상토를 넣어 재배하는 방식으로 일반적인 재배방식에 비해 마의 모양이 좋아 상품성이 높고 수확하기가 매우 용이하기 때문에 매우 경제적이라는 주장이다.

 

영주인터넷뉴스 (iybc365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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