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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복싱전용훈련장 개장

영주시, ‘복싱전지훈련의 메카’로 자리매김

기사입력 2019-11-06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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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복싱전용훈련장인 대한복싱훈련장이 6일 오후 2시에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영주시민운동장 부지 내에 건립된 대한복싱훈련장은 총사업비 100억원(전액 국비)을 투입해 20168월에 착공, 20188월 준공됐다. 지하1, 지상2, 건축면적 2,004, 연면적 4,452규모의 국내 최초의 복싱 전용훈련장으로, 주요시설로는 2개의 복싱훈련장, 숙소 12, 휴게실, 다목적실 등을 갖추고 있다.

 

 

6일 열린 개장식은 장욱현 영주시장, 이중호 영주시의장과 시의원들, 조철제 복싱협회 전무, 이주환 영주복싱협회장 및 복싱 관계자와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에 식전공연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휴천1동 선비풍물단의 축하공연, 팬미팅 및 팬사인회, 경과보고, 축사, 현판식 및 테이프 커팅, 시설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특별행사로 진행된 팬미팅과 팬사인회에는 홍수환, 문성길, 유명우, 김광선 선수 등 복싱 세계챔피언과 금메달리스트들이 대거 참석해 개장식을 빛냈다.

 



또한 대한복싱협회에서는 장욱현 영주시장과 장윤석 국회의원에게 각각 감사패와 공로패를 수여해 복싱발전에 대한 공로를 치하했다.

 

 

현재 대한복싱훈련장은 영주시청 실업팀, 동양대, 동산고 복싱선수들의 상시 훈련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복싱로빅, 복싱다이어트 등 다양한 생활스포츠 프로그램 운영으로 시민과 함께 할 수 있는 다목적 생활체육관으로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올해 10월까지 용인대 복싱선수단을 시작으로 러시아, 대만 등 해외선수단과 국가대표, 국가상비군, 상무팀, 대학교, 고등학교 등 전국 각지에서 32개팀 1000여명의 선수단이 전지훈련을 위해 대한복싱훈련장을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는 등 복싱전지훈련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아마추어 및 상비군 선수의 단계별 맞춤형 합동훈련과 국내선수 전지훈련 유치, 각종 전국대회 유치 등을 통해 복싱종목 지역거점센터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전지훈련팀 방문 활성화와 각종 전국대회 유치로 지역경제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영주의 아름다운 세계문화유산인 부석사, 소수서원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홍수환 전 세계챔피언은 복싱을 즐기는 문화가 많이 사라져서 안타깝다앞으로 국내 최초의 복싱전용훈련장의 개장으로 복싱을 즐기는 인구가 많아져서 복싱의 전성기가 시작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복싱에 대한 강한 애정을 들어냈다.

 



 

 

한편, 대한복싱훈련장은 영주실내수영장과 함께 국토교통부 주관 2019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최우수상을 수상해 복싱전용훈련장으로서의 기능뿐만 아니라 우수 공공건축물로 아름다운 도시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영주인터넷뉴스 (iybc365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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