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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소방서, 구조·구급분야 유공자 표창장 수여

우병덕 집배실장과 남인식 집배원에 감사의 뜻

기사입력 2019-11-2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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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소방서(서장 윤영돈)25일 교통사고 현장에서 신속하고 헌신적인 구호활동으로 시민 안전을 위해 노력한 영주우체국에 근무하는 우병덕 집배실장과 남인식 집배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소방서장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위 두 사람은 지난 1115시경 영주 우체국 앞에서 발생한 차 대 오토바이 교통사고 현장에서 차량정체로 구급차의 현장 도착이 늦어지고 환자는 우측 발목에 개방성 골절로 출혈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사람을 살리겠다는 투철한 시민의식으로 환자의 체온유지를 위해 옷을 덮어주며 허리벨트와 거즈를 이용하여 환자의 우측 대퇴부를 압박하여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헌신적으로 적절한 응급처치를 함으로써 환자의 쇼크를 방지하여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 하였다.

 

우병덕 집배실장은 위급한 상황에서 지역주민으로써 같은 일을 발견한다면 다른 분들도 똑같이 행동했을 것이라고 하였고 남인식 집배원은 내 이웃의 일이 나의 일이라고 생각하니 몸이 먼저 앞섰다고 전했다.

 

영주소방서장은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구조에 큰 도움을 준 유공자 두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영주인터넷뉴스 (iybc365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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