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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2-2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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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스마트한 종합관광안내판이!

활용도와 디자인면에서 높은 평가

기사입력 2019-12-10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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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공공디자인은 그 도시의 예술성을 보여준다. 우수한 디자인은 사용하는 이들의 품격을 높여준다. 이번 영주시 종합관광안내판은 그런 면에서 좋은 사례로 남을 것으로 보인다.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영주에 대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관광안내판(가로 3.1m, 높이 2.4m 규모)을 새롭게 설치했다.
 

 

새롭게 설치된 관광안내판은 세련된 현대적 디자인으로 안내판 중앙에는 영주 대표 관광명소를 표시한 전체 안내지도를 배치했다. 또 영주시내 근대역사문화의거리, 영주숯불구이거리, 365시장 등을 표시한 구도심 시가지 지도와 자전거공원, 후생시장, 서천 벚꽃길도 안내판에 담았다. 안내판 좌측에는 관광지 명소를 코스별로 소개했다.

특히 야간에는 안내판의 조명이 주위를 환하게 밝혀주고 있어 버스 이용객과 관광객들의 보행 안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이처럼 공공시설 디자인에 이용자에 대한 배려가 잘 담겨져 있어 앞으로 영주시 공공시설물 디자인의 방향성을 잘 보여준 사례가 될 것이다.

 


이번 안내판은 스마트 관광안내판으로 종합관광안내판 우측벽면을 활용해 안내판에 다 담지 못하는 숙박, 교통, 먹거리, 축제 등을 터치스크린 형식으로 제작해 영주의 다양한 정보를 활용하도록 했다. 안내판 왼쪽에는 영주시를 상징하는 SNS 캐릭터 힐리를 조형물로 제작해 관광객들에게 포토존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추후 중앙선복선화에 따른 영주역광장이나 관광지 주위환경과 조화를 이루고 시 관광자원을 홍보할 수 있는 안내판을 추가 설치해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이 영주를 다시 방문하고 싶은 도시로 기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인터넷뉴스 (iybc365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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