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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7-11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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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영주시 네번째 확진자, 이동 경로 파악

안동신천지교회를 방문한 40대 남성

기사입력 2020-03-01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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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31() 영주시에 코로나19감염증 확진자가 네번째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22일 첫 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네 번째 확진자로 판명 받은 이번 확진자는 영주시 가흥동에 거주하는 40대 신천지 교인인 남성으로 지난 16일 신천지 안동교회를 방문한 적이 있다. 당시 교회 방문시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 신천지안동교회를 방문한 안동지역 확진자들이 다수 발생함으로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A씨(43세, 남)는 27일 영주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후 지금까지 자택에 자가격리 중, 2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19() 오전 8시경 세븐일레븐 가흥대동점을 다녀갔으며 8:20 경북자동차검사정비공장에 출근하였다.

 

20()에는 8:20 경북자동차검사정비공장에 출근 후 12:10 김내과의원을 진료받았으면 12:30 보건약국과 소백산약국을 다녀간 것으로 파악된다.

 

또한 같은 날 12:47 휴대폰젤싸집에 들렀다가 다시 경북자동차검사정비공장에서 18:00시까지 근무하고 19:10 안정농협로컬푸드직매장을 들렀다.

 

21()은 경북자동차검사정비공장에서 근무를 마친 후 18:35 고봉민김밥에 들렀다.

 

그후 22() 8:16 CU영주가흥부영점에 들렀다가 경북자동차검사정비공장으로 출근 후 오후 1:00경 귀가했다.

 

다음날 24()은 온누리꽃동산약국과 양지약국, 드림약국, 온누리꽃동산약국을 들렀고 퇴근길에 안정농협로컬푸드매장을 들렀던 것으로 나타났다.

 

확진자 A씨는 27일까지 주로 같은 동선을 반복하였고 27() 7:50 전주명가콩나물국밥을 포장해 간 기록도 확인되었다.

 

신천지교와 관련된 확진자가 점차 늘어나면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신천지와 조금이라도 관련이 있는 시민은 외출을 삼가고 관련기관에 신고해줄 것을 당부한다.

 

현재 영주시는 종합터미널, 영주역 등 사람들의 통행이 많은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방역활동을 강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하여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영주인터넷뉴스 (iybc365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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