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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3-3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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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착한 임대인’ 5호까지..상생의 정신 빛나

상인들이 잘돼야 건물주들도 잘된다

기사입력 2020-03-0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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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속에 매출이 부진한 자영업자의 고통을 함께 나누며 상생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한 착한 임대인운동이 확산되는 가운데 영주에서 지난 226착한 임대인’ 1호가 탄생한 이래 6일만인 33일 현재 착한 임대인 5까지 접수되어 주변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가흥동 GS편의점, 골목시장 내 상가 3개소, 예안(선성) 김씨 종친회관 등의 건물소유주는 본인 또는 종친회 소유의 건물에 대한 임대료를 감면 또는 경감해 주는 착한 임대인운동에 동참했으며, 많은 건물주들이 착한임대인운동에 참여해 함께 코로나19’ 극복의 희망을 주길 바라고 있다.

 

착한임대인운동에 동참한 건물주들은 하나 같이 “‘상인들이 잘돼야 건물주들도 잘된다는 상생의 의미로 착한 임대인 운동에 참여했다.”, “‘코로나19’ 극복에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며 마음을 전했다.

 

이에 앞서 영주시는 착한 임대인운동 분위기 확산을 위해 공설시장(93개 점포)2개월간 상가 임대료를 전액 감면하여 어려움에 처한 상인들에게 도움을 준 바 있다.

 

영주인터넷뉴스 (iybc365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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