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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3-3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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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원된 소백산 철쭉, 시집가다

영주시, ‘다스림’에 복원 철쭉 120주 기증

기사입력 2020-03-1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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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우리나라 고유의 자생관목이며 영주를 대표하는 향토수종인 소백산 철쭉을 지난 18일 국립산림치유원 다스림에 소백산 철쭉 120그루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꽃말이 사랑의 기쁨인 철쭉은 등산로 개방, 사진촬영 등 인위적인 훼손과 자연환경의 변화 등으로 인해 철쭉 꽃나무의 생육이 저조하거나, 점차 소멸되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영주시는 2006년부터 소백산 철쭉의 대량증식에 관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자생지 토양분석, 식생, 기후 등에 대한 조사와 연구를 통해 현재까지 13,050주를 연화봉, 희방 자연관찰로, 초암사 인근에 복원·이식 했으며 앞으로 소백산철쭉 복원사업은 지속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다.
 

김교영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철쭉은 영주시의 시화로 영주를 대표하는 상징물이다, “혹독한 겨울을 이겨내고 분홍색 꽃을 피우는 것처럼 지역 기관간의 상생 협력 기원과 코로나19’로 어려운 이 시기를 반드시 이겨내리라는 염원을 담아 기증하게 됐다고 말했다.

 

 

 

 

영주인터넷뉴스 (iybc365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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