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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3-3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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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흥파출소를 찾은 익명의 천사

코로나 아웃, 코리아 파이팅!

기사입력 2020-03-20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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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경찰서(서장 류창선)영주경찰서 순흥파출소에서 코로나19 예방 활동에 보탬이 되기 위한 온정이 손길이 있었다는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9일 익명의 40대 남성이 영주경찰서 순흥파출소를 방문해 현금 10만원과 마스크 42장이 들어있는 종이가방을 두고 갔다.

 

황급히 떠나는 40대 남성에게 경찰관이 어떤 일로 찾아 오셨냐는 질문에 이 남성은 매일 아침 마스크 공적 판매처 우체국에 경찰관들이 나와서 라바콘을 설치하고 질서유지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고생이 많다며 업무하는데 사용했으면 좋겠다 말만 남기고 사라졌다고 한다.

 

마스크와 현금이 있던 종이가방에는 코로나 아웃, 코리아 파이팅!”이라는 직접 쓴 손편지가 담겨 있었다.

 

이날 기부받은 마스크와 현금10만원은 순흥면사무소 사회복지팀과 협의를 통해 소외계층을 도와주기 위하여 전달했다.

영주인터넷뉴스 (iybc365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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