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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7-09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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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긴급재난지원금 어디에서 쓸 수 있나?

홈플러스 영주점 NO(일부 입점 업체 제외), 농협파머스마켓 카드만 OK

기사입력 2020-05-14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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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11일부터 신청받은 긴급재난지원금(이하 재난지원금)이 이틀 후인 지난 13일부터 실제로 지급돼 시중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재난지원금으로 풀리는 재원은 14조원으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회생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포인트로 된 재난지원금은 현금과 비슷하다. 카드로 상품 값을 결제하면 재난지원금 결제가 가능한 매장에선 포인트가 먼저 차감되는 형식이다. 신용·체크카드 포인트로 제공되기 때문에 카드 결제가 되는 매장이면 기본적으로 재난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다.

 

재난지원금의 목적이 내수 소비 진작과 지역 소상공인 지원에 두고 있어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에선 사용 할 수 없다. 하이마트나 전자랜드, 삼성디지털플라자 등 대형 전자제품 판매점에서도 재난지원금을 사용할 수 없다. 유흥업종이나 위생업종, 레저업종, 사행업종에서도 재난지원금으론 결제가 안된다. 환금성이 큰 귀금속이나 상품권 매장에서도 재난지원금을 쓸 수 없다.

 

홈플러스 영주점에서도 사용할 수가 없다. 다만 홈플러스내 입주되어 있는 베스킨라빈스나 안경점에서는 사용이 가능하다. 영주 파머스마켓에서는 카드형 재난지원금만 가능하고 상품권은 결제가 불가능하다.

 

롯데슈퍼, 이마트 에브리데이 등은 결제가 안되지만 농협 하나로마트는 가능하다.

 

롯데시네마도 재난지원금 결제가 가능하지만 온라인 예매가 아닌 현장 구입 때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개인사업자가 사업 등록을 한 프랜차이즈 매장은 대부분 재난지원금 결제가 가능하다. 본사가 운영하는 직영매장도 본사 소재지에 따라 해당 광역 지자체에선 재난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편의점이 대표적이다. 가맹점으로 운영되는 편의점은 해당 소재 지역 주민이라면 재난지원금 결제가 가능하다. 반면 본사 직영 편의점은 본사 소재지인 서울 이외 지역에선 재난지원금 결제가 제한된다.

 

치킨집과 같은 브랜드 외식업종도 대부분 가맹 운영이기 때문에 재난지원금 사용에 별다른 제한이 없다. , 배달의민족이나 요기요 같은 배달앱으로 주문할 경우, 현장 결제 방식으로 해야 한다.

 

본사 직영 주유소가 아니면 주유할 때 재난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브랜드 의류 매장과 안경점에서도 재난지원금 결제는 가능하다.

 

정부긴급재난지원금은 8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재난지원금으로 착한 소비가 이어져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해본다.

영주인터넷뉴스 (iybc365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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