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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7-07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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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 일식, 영주 서천둔치에서 관측하다

영주과학교사모임, 부분일식관측회 주최

기사입력 2020-06-22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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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에 달이 해의 일부를 가리는 천문 현상인 부분일식이 일어났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일식은 오후 350분경부터 시작되어 태양의 표면을 일부 가리다 오후 64분경 달이 태양을 비켜나며 2시간 남짓 만에 끝이 났다.
 


시민들의 이번 부분 일식 관측을 돕기위해 영주 관내 과학교사들의 모임인 영주과학교사모임(회장 김종환)’에서 주최하는 부분일식 관측회가 서천둔치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약 500명이 넘는 시민들이 모였고 영주과학교사모임측은 망원경 7, 썬 스파트 4, 태양관측용 흑 유리 500개 등을 준비해 시민들의 부분일식 관측을 도왔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한 학생은 달이 태양을 가리는 모습을 보니 신기했습니다. 눈이 부셔서 그냥은 보기 힘든데 도구들을 마련해 주셔서 잘 볼 수 있었습니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번 부분 일식은 2020년대 마지막 일식으로 국내에서 관측 가능한 다음 일식은 10년 후인 203061일로 예측된다.

 

영주인터넷뉴스 (iybc365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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