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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7-07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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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감염 공포'에 휩싸였던 영주시민회관

많은 인파로 사회적 거리두기 규칙 무너져

기사입력 2020-06-24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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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영주시민회관에서 열린 ○○새마을금고 이사 선거에 많은 투표인들이 모여 코로나19의 전국적인 확산이 우려되고 있는 시점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혀 지켜지지 않아 시민들의 거센 항의가 이어졌다.

 

 

당초 시민회관측은 바닥에 일정한 간격으로 거리두기를 표시해 두었으나 많은 투표인이 오전시간에 한꺼번에 몰리는 바람에 거리두기가 무색하게 되었다.

 



 

 

실내는 더욱 심각했다. 사람과 사람사이의 간격이 없을 정도로 밀착된 채 투표를 기다리는 상황이 연출되어 많은 시민들은 코로나 감염 공포에 떨어야 했다.

 

 

후보자가 많았던 이번 선거에 투표자가 많이 몰릴 것이란 예측이 가능했지만 주최측에서 안이하게 대응해 많은 우려와 걱정을 남겼다.
 

 

이번 일을 계기로 관민 모두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는 매뉴얼을 다양하게 준비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영주인터넷뉴스 (iybc365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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