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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7-07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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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철저한 농작물 관리가 필요할 때

병해충 사전대비 해야

기사입력 2020-06-26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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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교영)는 지난 25일부터 우리지역에 장마가 시작됨에 따라 국지성 강우와 같은 집중호우에 대비해 농작물 관리 및 재해예방에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장마철마다 강우일수는 줄고 강우량은 늘어나는 집중호우가 심해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 농작물 관리에 세심한 관찰과 함께 사전대비를 철저히 해주어야 한다.

 

벼농사는 농수로에 발생한 잡초 등을 없애고 논두렁을 정비해 물길을 만들어 주어야 하고, 집중호우로 벼가 물에 잠겼을 때는 잎끝만이라도 물 밖으로 나올 수 있게 신속히 물을 빼주어야 한다.

 

또한 물이 빠진 후에는 새물로 갈아주어서 뿌리활력을 회복할 수 있게 해야 하며 도열병, 흰잎마름병 등의 병해충 예방에 주의해야 한다.

 

이외에 밭작물이나 원예작물은 물 빠짐이 좋도록 이랑을 높이고 배수로를 사전에 정비해주어야 하며 비오기 전후 주요 병해충 예방 약제를 살포하고 생육이 불량한 논밭은 요소 0.2%정도를 엽면시비하면 회복에 도움이 된다.

 

시설하우스는 외부 물이 안으로 스며들지 않도록 주변 배수로 정비를 철저하게 하고 강풍에 대비하여 밀폐시키거나 고정해주어야 한다.

 

또한 과습한 조건이 지속될 경우 병해충이 대량 증식할 우려가 있으므로 철저한 예찰과 함께 적기 방제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영주시 관계자는 장마철이 시작됨에 따라 농작물 뿐 아니라 낡은 농가주택과 창고 등은 침수 등에 대비하고 축사는 환기시설을 미리 점검하고 가축질병 예방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고 밝혔다.

 

영주인터넷뉴스 (iybc365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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