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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8-11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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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억원을 영주의 미래먹거리 마중물로!

"영주 첨단베어링국가산단 성공추진을 위한 간담회"개최

기사입력 2020-07-15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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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3시 상공회의소에서 장욱현 영주시장, 박형수 국회의원, 이영호 영주시의장, 조관섭 상공회의소 회장, 김진영 영주시민추진위원회 위원장 과 업무 관계자, 시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주 첨단베어링국가산단 성공추진을 위한 간담회가 열렸다.
 


첨단베어링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영주시 적서동 및 문수면 일대에 136규모로 조성될 예정으로 경상북도개발공사와 지방공기업평가원이 지난 4월 신규 투자사업 타당성 검토용역에 착수했다. 사업타당성 심의를 거쳐 오는 10월 용역이 완료되면 경북도의회 의결을 거쳐 국토교통부의 국가산업단지 최종 승인을 받게 된다.

 

 

이날 간담회는 사업을 추진 중인 시관계자들이 시민들에게 사업에 대한 내용과 추진사항 등에 대해 설명하고 의견을 묻는 자리였다.

 

 

현재 영주시는 사업타당성 조사의 긍정적 평가를 위해 시의회에 사업시행자 지원방안에 대한 동의를 요청한 상태이지만 시의회측은 지방비 1,500억원에 대한 시민들의 부담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큰 것으로 보인다.
 

 
 


영주시는 지방비를 2025년까지 단계적으로 1,500억원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우충무의원은 국가산업단지는 국가예산으로 국가가 조성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현재 영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첨단베어링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도 국비 355억원 외에 영주시가 나머지 1,500억원을 부담해야한다고 지적하며 목포시와 장흥군의 실폐 사례를 들어 계획에 차질이 생길 경우 시민들의 부담에 대한 우려를 피력하였다.

 



이에 대해 김진영 영주시민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영주의 인구가 현재 10만의 고비에 와 있어 계속 감소한다면 소멸 위기 도시가 된다영주시 인구의 증가와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위해서 국가산단은 꼭 필요하다.”고 역설하였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지방비 1,500억원을 단계적으로 투자하여 영주의 인구증가와 일자리 창출 등 경제 성장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는 사업이니 만큼 성공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관 모두가 에너지를 집중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의 쟁점은 지방비 1,500억원 투자하여 마련된 국가산업단지가 계획대로 입주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유치되지 않을 경우에 대한 영주 시민의 부담에 대한 우려였다.

 

 

이에 대해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투자가 필요하다는 의견과 우려의 목소리를 무시할 수 없다는 의견이 팽팽히 맞서며 진지한 토론이 이루어졌다.
 

 

이번 간담회는 영주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영주시측과 시의원,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들을 들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영주인터넷방송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들어난 문제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독자관심 표현하기를 실시한다.

영주인터넷방송 (iybc365news@naver.com)

댓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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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의
    2020- 07- 27 삭제

    1500억원이투자되어성공확률이높다면절대적의로추진해야한다 부정적시각을버리고 미래지향적인생각을하자영주에무슨대안이있어서인구를늘여가고경제를살리면서젊은이들이떠나지않케하겠는가

  • 권동진
    2020- 07- 17 삭제

    다소위험성과무리가따르드라도우리고장에100년미래를생각한다면 그 이상에투자라도해야하는것아니겠읍니까?

  • 영주시민
    2020- 07- 16 삭제

    당연히 추진해야되는거 아녀??? 일 엄청 잘하고 있는거 같구만

  • 김영동
    2020- 07- 16 삭제

    결혼하고 후회할건가? 안하고 후회할건가? 여당 불모지 영주에서 다행스럽게도 문정부 공약안에 들어 있어서 먹을거릴 준다고 합니다. 가만있으면 소멸될 도시에 발버둥이라도 처봐야지 않겠습니까? 기업유치가 안된다고 반대하지 말고 기업유치게 될만한 아이디어를 내보세요. 실패한 국가산단을 그럴듯하게 브리핑하지 말고 성공한 국가산단을 브리핑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요? 무료산단 분양을 해서라도 기업 유치 합시다. 기업에서 나오는 세수와 인구증가 영주를 살릴길입니다.

  • 김정*
    2020- 07- 16 삭제

    영주시 발전을 위해서 국가산업단지 조성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어떤일을 추진하는데 있어서 리스크 없는 사업은 없다고 생각되며 문정부 대선공약 아닙니까.해보지도 않고 걱정부터 한다면 영주의 미래는 없습니다.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부터 시켜놓고 우려하는 부분을 걱정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정치적으로 반대를 위한 반대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송건익
    2020- 07- 16 삭제

    국책사업하나 따오기가 알마나 어려운데 위에서만들어주는 사업도 못먹나?소신것 일하라고 뽑았더니 욕먹을까 시민들 눈치나보고 대안도제시 못하는 시의원들,혹여 다른생각 있는거 아니냐? 차려준 밥상 먹다 체할까봐 걷어차는 개념없는 시의회의원들 모두 퇴출시키자

  • 이상우
    2020- 07- 15 삭제

    정부 160조 뉴딜정책 발표, 앞으로 각 지방자치단체마다 160조 뉴딜 분야에 쏟아질 예산 유치에 사활 걸듯. 그렇다면 당연히 신산업분야 공장용지를 미리 갖춘 지자체가 월등히 유리할 것 따라서 영주국가산업단지는 시예산 1500억이 아니라 그 이상을 들여서라도 장기적인 안목으로 투자해서 반드시 조성해야 한다는 전문가 의견이 압도적인듯. 국가산단 놓치면 영주에는 백년 안에 이런 기회 다시 오지않는다는 전문가 경고까지 나옴. 허리띠 졸라매고 후손들 먹여살릴 국가산단 만든다는 각오 필요함. 따라서 당연히 계속 추진해야함 악착같이 추진해야함.

  • 김승현
    2020- 07- 15 삭제

    흐음...솔직히 말해서 영주시가 지금 고민을 할 입장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인구는 계속해서 감소하고 청년층은 유입보다 유출이 많은 상태인 거 다들 아시지 않습니까. 이대로 가면 더이상 영주시라는 이름 조차 유지되지 못하고 주변 도시들과 합쳐질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든 투자유치 받고 발버둥이라도 쳐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실패가 두려워 안전만을 꾀한다면 결국에 우리 영주시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버릴 것입니다. 사천시에 통합된 삼천포처럼 말입니다. 다들 평생을 살아온 우리 고향이 다른 이름으로 불리는 건 싫으시지 않습니까. 저 또한 제 고향이 무력하게 무너저 가는 모습을 보고싶지 않습니다. 그러니 비록 위험이 따른다고 하더라도 첨단베어링국가산단이라는 몇 없을 기회가 왔을 때 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영주시가 계속해서 영주시로 있을 수 있도록 부디 영주 시의회에서 좋은 의견 도출하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