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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8-11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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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민의 용기있는 결단을 호소합니다

(사)한국인터넷언론협회 경북대구협의회

기사입력 2020-07-23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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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인터넷방송이 속해 있는 ()한국인터넷언론협회 경북대구협의회 장영화 회장과 20개 회원사 대표는 대구경북 510만명의 염원인 통합신공항은 우리지역의 미래 위상을 크게 높여줄 대도약의 마지막 기회로, 군위군민들이 시.도민의 애타는 염원을 헤아려 주시고 대승적 결단을 호소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장영화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군위군 통합신공항 범도민추진위원회 현장사무소에서 이철우 도지사와 대담을 나누면서 국내 최초로 인터넷언론시대를 연 ()한국인터넷언론협회는 통항신공항 유치 문제는 경북의 희망이므로 꼭 실현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는 각오도 전달했다.

 



이에 대해 이철우 도지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인터넷언론사 대표가 함께 성원을 해 주어 감사하다. 경북도민들이 군위군민의 자존심을 살리고, 군위군민과 함께 경상북도가 발전할 수 있는 동행을 위해서 지혜를 모아 꼭 신공항이 유치되도록 힘써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지난 1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로 주민 투표에서 의성 비안군위 소보가 선정됐으나 731일까지 신청을 하지 않으면 통합신공항 이전은 무산될 수 있다.


현재까지 통합신공항 이전 신청과 관련하여 경북도와 군위군은 타협점을 찾지 못하는 답보상태를 보이고 있어 경북도가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공들어 온 통합신공항 이전이 무산될 위기에 있다.

 

다음은 ()한국인터넷언론협회의 성명서 전문내용이다.

 

국내 최초로 인터넷 언론시대를 연 ()한국인터넷언론협회는 지금의 대구경북의 실정은 너무도 어렵고, 크나큰 위기 속에 바람 앞에 등불처럼 허허벌판에 홀로 서 있는 형국임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러한 절박한 시기에 대구 경북의 마지막 희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통합신공항 유치 문제는 "우리가 희망의 미래로 성큼 나아가느냐, 아니면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지느냐"하는 선택의 시간이 이제 우리들의 바로 코앞에 닥쳤습니다.

 

우리 협회는 김영만 군수님을 비롯한 24천여 군위군민들의 애끓는 심정, “왜 이렇게 군민들이 강경한 입장이 되었을까?”에 대해 먼저 군수님과 군민들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요즘 들어 많은 분들이 군위군민들의 입장을 이해하고 위로의 말씀들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731일까지 군위군의 통합신공항 유치신청이 있을 경우에 한해, 최종 이전지로 선정될 수 있는 마지막 선택의 순간과 우리 모두의 희망의 시간만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대구경북 시.도민은 군위군에 대해 지금 살고 있는 우리들은 물론, 그리고 앞으로 후세들도 결코 잊지 않고 계속 응원하고 그 은혜에 대해 감사할 것입니다.

 

군위군민 여러분들의 통 큰, 용기 있는 결단을 호소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주인터넷방송 (iybc365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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