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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의원, “철도교통중심 영주 위상 확고히 할 것”

고속화철도 건설 정책토론회 열려

기사입력 2020-07-23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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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국회의원(영주영양봉화울진) 주관으로 23일 영주시민회관에서 수도권과 경북내륙권 고속화철도 연결을 주제로, 서울강남권에 위치한 수서역과 강원도 원주를 잇는 경강선 복선전철 사업의 시급성과 중앙선 연결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기획재정부 및 국토교통부 관계자와 철도전문가가 함께 모여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였다.

 

한국교통연구원 이재훈 박사가수서~광주여주~원주 철도사업 조기 건설 필요성과 시급성이라는 주제발표를 하였고 토론에는 정책 결정 담당자인 기획재정부 타당성심사과 실무 사무관과 국토교통부 철도정책과장, 철도시설공단 설계처장, 경상북도 도로철도과장이 참여하였다. 또한 동양대학교 철도경영학과 박민규 교수와 남서울대학교 드론공간정보공학과 김황배 교수가 전문가로 참여해 철도사업 조기 건설에 힘을 실었다.
 

 

 



주제발표에 나선 한국교통연구원 이재훈 박사는 중앙선복선전철이 개통되어도 수도권(망우~청량리 구간) 선로용량이 부족해 제대로 된 사업효과를 볼 수 없기 때문에 수서~광주여주~원주복선전철화사업을 조기에 건설해야만 중앙선 복선전철 개통효과를 높이고, 수도권 교통량 분산도 이룰 수 있다고 주장한다. 또한 경제수요가 많은 수도권과 지역을 바로 연결할 수 있는 철도서비스가 매우 시급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토론회를 주최한 박형수 의원은 연말이면 중앙선복선전철화사업이 1차로 완료되어, 내년 초부터는 청량리까지 1시간 10분대에 진입할 수 있고, 2022년에 부산과 서울 모두 1시간 20분대에 오갈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보다 더 중요한 일이 영주와 서울 강남권을 1시간 이내로 연결하는 것이라며 “‘수서~광주~여주~원주영주고속화철도사업이 완성되면 영주는 서울 강남권은 물론, 수도권 광역철도망과 연계되어 서울역과 파주, 인천까지 단숨에 내달릴 수 있게 되고, 정책토론회는 바로 이 사업을 좀 더 빠른 속도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동 사업이 2023년 착공되어 2027년까지 완공되면 영주시에서 서울 강남권까지 1시간 이내에 진입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수도권 광역철도노선과 연결되는 수서역이 서울 강남의 삼성역과 서울역, 일산(킨텍스)을 경유해 파주로 연결되고, 경기도 광주에서는 판교와 월곶을 경유해 인천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영주는 서울과 수도권 어디든 1시간 30분대에 모두 연결되는 효과를 볼 수 있게 된다.

 

 

박형수 의원은 영주는 점촌~영주 전철화사업추진으로 충청내륙과 경기남부가 1시간 이내로 연결되고 인천까지 바로 가는 길이 열리게 될 것이며, ‘울진~서산을 연결하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사업이 제4차 국가철도망계획에 반영되면 동서 해양을 품는 도시로 발전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이번 경강선과 중앙선의 연결은 시가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과 더불어 철도네트워크를 통한 지역 경쟁력 확보 및 대한민국의 신성장 동력의 바탕이 될 것임이 분명하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리며 정치권과 중앙선 구간 지자체와 함께 반드시 철도연결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는 국토교통부와 경상북도, 영주시와 영주상공회의소가 후원하고, 장욱현 영주시장과 시도의원, 조관섭 상공회의소회장과 임원, 각 읍면동 사회기관단체장, 봉화군의회와 미래통합당 관계자 등 지역 주민 300여명이 참석하였다.

 

 

영주인터넷방송 (iybc365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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