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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8-15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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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산단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생각은?

10일간 314명이 참여한 결과

기사입력 2020-07-25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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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인터넷방송은 지난 14일 열린 영주 첨단베어링국가산단 성공추진을 위한 간담회" 기사에 대한 독자들의 생각을 알아보는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이날 간담회에서 쟁점이 되었던 내용은 첨단베어링국가산단 사업에 1,500억원의 영주시 예산이 투자된다는 점이었다. 이 사업이 진행된 후 제대로 성과가 나지 않았을 경우의 시민들 부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와 지방예산이 투입되더라도 미래 먹거리를 위해 계속 추진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팽팽히 맞서는 상황이었다.

 

이에 대해 영주인터넷방송은 기사 하단에 독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여론조사를 실시하였고 10일간 314명이 참여하였고 89%에 해당하는 281명이 국가산단사업에 지방비가 투자되더라도 지역의 발전을 위해 계속 추진되어야 한다고 답했다. 반대의 의견은 25명으로 8%에 그쳤다. 대다수의 시민이 첨단베어링국가산단에 대해 찬성의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또한 댓글에도 시민들이 다양한 의견을 표현해 주었다.

 

한시민은 흐음...솔직히 말해서 영주시가 지금 고민을 할 입장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인구는 계속해서 감소하고 청년층은 유입보다 유출이 많은 상태인 거 다들 아시지 않습니까. 이대로 가면 더 이상 영주시라는 이름조차 유지되지 못하고 주변 도시들과 합쳐질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든 투자유치 받고 발버둥이라도 쳐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실패가 두려워 안전만을 꾀한다면 결국에 우리 영주시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버릴 것입니다. 사천시에 통합된 삼천포처럼 말입니다. 다들 평생을 살아온 우리 고향이 다른 이름으로 불리는 건 싫으시지 않습니까. 저 또한 제 고향이 무력하게 무너저 가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니 비록 위험이 따른다고 하더라도 첨단베어링국가산단이라는 몇 없을 기회가 왔을 때 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영주시가 계속해서 영주시로 있을 수 있도록 부디 영주 시의회에서 좋은 의견 도출하길 바라겠습니다.” 하며 미래 세대의 희망을 생각해 주길 바란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또 다른 시민은 정부 160조 뉴딜정책 발표, 앞으로 각 지방자치단체마다 160조 뉴딜 분야에 쏟아질 예산 유치에 사활 걸듯. 그렇다면 당연히 신산업분야 공장용지를 미리 갖춘 지자체가 월등히 유리할 것 따라서 영주국가산업단지는 시예산 1500억이 아니라 그 이상을 들여서라도 장기적인 안목으로 투자해서 반드시 조성해야 한다는 전문가 의견이 압도적인듯. 국가산단 놓치면 영주에는 백년 안에 이런 기회 다시 오지않는다는 전문가 경고까지 나옴. 허리띠 졸라매고 후손들 먹여살릴 국가산단 만든다는 각오 필요함. 따라서 당연히 계속 추진해야함 악착같이 추진해야함.” 이라며 사업 추진의 당위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댓글에서도 나타났듯이 영주시의 국가산단사업 추진을 지지하는 대부분의 시민들은 지역의 인구감소로 인한 붕괴를 우려하고 있다. 이에 대해 영주시와 시의회는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대책을 보여줘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영주인터넷방송은 영주시의 정책과 방향이 영주시민들의 행복과 희망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시민들의 목소리가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관련기사 확인하기 
http://www.iybc.co.kr/index.do?menu_id=00000012&menu_link=/front/news/icmsNews/view.do&articleId=ARTICLE_00019636

영주인터넷방송 (iybc365news@naver.com)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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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승현
    2020- 07- 26 삭제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