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0-08-11 14:20

  • 뉴스 > 영주뉴스

영주의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을 아십니까?

다양한 컨텐츠 개발이 시급

기사입력 2020-07-25 11:31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영주시 문수면 탄산리 584번지 일대에 자리잡고 있는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이 있다는 사실을 아는 영주시민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전시체험관과 카페테리아, 바닥분수대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곳은 무섬마을과 연계하여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자연지리를 활용한 콘텐츠로 천()()() 전통사상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기획되어 있다.
 

 

2019년 완공으로 2020년 초에 개관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사태로 미뤄져 오는 8~9월 시범운영 후 10월중 정식 개관을 준비하고 있다.

 


총사업비 20,015백만원(국비 13,597 도비 1,749 시비 4,669)으로 2012년부터 사업이 시작되어 지난해 완공된 이곳은 부지 77,710에 건축연면적은 3,796.46으로 지상 2층 구조로 되어있다.
 


지난 25일 영주시의회 행복위원회는 이곳을 찾아 개관에 앞서 준비사항 등을 점검하였다.
 

 

 


이날 송명애 영주시의회부의장은 "컨텐츠 개발과 활용에 집중해 주길 바라며 적극적인 홍보로 많은 관광객이 찾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의원들은 물놀이 시설의 그늘막 설치, 홍보 부족등을 지적하고 부대시설에 대한 보완점을 제시하였다.
 



영주시민도 모르는 전통사상체험관이 곧 개장을 앞두고 있다. 요즘 세상은 볼거리 체험거리가 넘치고 있다.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선택장애의 증상을 경험하게 할 정도로 새로운 체험거리가 하루가 다르게 생겨나고 있는 와중에 지역민조차 알지 못하는 체험관으로 얼마나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지 의문이다.

 

 

작지 않은 규모로 적지 않은 운영비와 인건비가 예상되고 있다. 그 모든 것을 상쇄하고도 남을 정도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해내도록 다양한 컨텐츠를 개발해야 할 것이다.
 

 

지역에서 예산이 투자되어 구축된 하드웨어에 제대로 된 소프트웨어가 갖추어지지 않아 무용지물이 되는 예가 되지 않기를 기대해 본다.
 

 

 

 

 

 
 

 

 

 
 

 


 

영주인터넷방송 (iybc365news@naver.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