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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8-15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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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 장미숙 작가의 '풀꽃으로 살아가는 이야기'

즈음갤러리에서 8월 2일까지 압화전시회

기사입력 2020-07-3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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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과 꽃으로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만들어가는 초연 장미숙 작가가 지난 721일부터 28일까지 8일간 인사동 갤러리 경북에서 전시회를 가진 후 29일부터 82일까지 영주의 즈음 갤러리에서 전시회를 열고 있다.

작품 책가도 Set

 

서울 전시에서 많은 사람들이 압화로 표현해낸 풍경과 정물 작품들을 감상하며 꽃과 풀이라는 독특한 오브제가 주는 매력에 흠뻑 빠져들었다.

 

작품 부석사 무량수전

 

장작가의 작품은 압화를 이용한 공예작품을 넘어 섬세한 한 폭의 풍경화를 보는 듯하다. 꽃잎 한 조각, 풀 한 마디로 정성을 다해 만들어진 압화풍경화는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한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작품 천사들의 노래


송재진 즈음갤러리 관장은 축사에서 영주의 압화 전도사인 초연 장미숙 작가의 작품을 즈음갤러리에서 전시하게 되어 기쁘다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작품 광선

 

또한 송관장은 장작가의 작품은 공예라기보다는 회화로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회화의 또 다른 확장성을 이번 전시를 통해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인사동 갤러리 경북에서 열린 초연 장미숙 압화전

 

장작가는 학창시절부터 그림 공부를 해서인지 풀과 꽃으로 그림을 그리게 되는 것 같다며 이번 전시의 소감을 말했다.
 

인사동 갤러리 경북에서 열린 초연 장미숙 압화전

 

또한 꽃들을 내 풍경 속으로 옮겨가면서 앞으로의 삶을 즐기며 살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며 앞으로도 꽃의 아름다움을 다양한 작품에 담아 세상에 선보이고 싶다는 희망을 밝혔다.

 

인사동 갤러리 경북에서 열린 초연 장미숙 압화전


장마비가 주춤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주말에는 꽃과 풀잎의 색감이 그대로 살아있는 압화 풍경화의 매력에 빠져 보는 것은 어떨까.

영주인터넷방송 (iybc365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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