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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9-22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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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제보] 남원천에 폐타이어가 둥둥!

폭우로 불어난 강물에 폐기한 타이어로 의심

기사입력 2020-09-03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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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잦은 폭우로 강물 유입량이 많아지는 가운데 폐타이어 수십 개가 영주시 남원천을 따라 떠내려와 수질오염과 환경파괴가 우려된다.

 

남원천은 영주시 풍기읍 수철리에서 발원하여 안정면 생현리 서천으로 합류되는 하천으로 영주시의 상수도 수원지다.

 

안정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남원천 주변을 산책하던 중 폐타이어 수 십개가 빠른 물살을 타고 떠내려가고 있는 모습을 목격했다.

 

남원천을 따라 한 두 개가 아닌 다량의 폐타이어가 떠내려온 것을 두고 주민들은 생활폐기물이 강물에 유입되었다고 보기가 어렵다는 입장이다.

 

제보 주민은 한 번도 아니고 몇 번째 강으로 다량의 타이어가 떠내려오는 모습을 봤다.”처음에는 불어난 강물에 떠내려온 타이어라고 생각했는데 그 수가 많은 것을 보고 일부러 버린 것이 아닌지 의심스러워 제보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어서 불어난 강물의 빠른 물살을 틈타 폐기물을 버린 것이라면 정말 안타까운 일이라고 생각한다.”작은 이익을 위해 식수원을 훼손하고 자연을 파괴하는 행위는 절대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고 안타까움을 전했다.

 

영주인터넷방송 (iybc365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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