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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9-22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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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에 살면서 서울 출퇴근 시대 ‘임박’

중앙선복선전철 5,050억 반영, 연말 완공 박차

기사입력 2020-09-07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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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국회에 제출된 2021년도 정부예산안을 분석한 결과, 영주시 관련 국비예산은 1조원대 수준으로, 영주시가 요청한 국비사업 대부분이 반영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국민의힘 박형수 의원(영주영양봉화울진)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영주지역 주요 사업 예산은 영주와 연결되는 철도예산과 총액으로 배분되는 농림문화복지분야 예산 등을 포함할 경우 국비 약 1조 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먼저 영주에 살면서 서울 강남으로 출퇴근하는 시대 임박을 예견을 할 수 있는 수서~광주여주~원주 복선전철화사업설계예산 178억원이 반영되었다. ‘수서~광주 노선기본설계 완료소요 70억원, ‘여주~원주 노선기본설계 완료와 실시설계비 108억원이 각각 반영되면서 이르면 당초 계획보다 1년 앞당겨 2022년에 착공이 가능할 수 있게 되었다.

 

이를 위해 박형수 의원은 지난 7/23일 영주시민회관에서 기재부와 국토부 철도정책 담당자, 우리나라 대표적인 철도전문가들과 함께 서울 강남권(수서)~경북 내륙권(중앙선) 연결 고속화 철도 건설 정책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다.

 

영주와 서울 동북부권을 1시간 10분대로 연결하는 중앙선복선전철화사업(원주~제천도담~영천) 5,324억원, 부산을 1시간 30분대로 연결(영천~신경주~포항~울산~부산)복선전철화사업 예산도 2,930억원이 반영되었다.

 

이와 관련 지난 9/1일 발표된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조직개편에서 영주 소재 경북지역본부 존치확대에 정성을 들여온 박형수 의원은 8/20일 국회에서 영주시 철도현안 간담회 중앙선 KTX 명칭부여와 안동~영천 구간복선화를 위한 총사업비 변경 영주역 선상보도육교 설치와 임시주차장 안전성 보완 제천까지 운행되고 있는 ‘EMU-150 열차’(현 무궁화새마을호) 영주역 운행 등을 요구해, 한국철도공사와 철도시설공단으로부터 긍정검토 의견을 받아내기도 했다.

 

박형수 의원은 명실상부한 철도중심도시 영주를 위해 정기국회 마무리 전에 울진~봉화~영주~청주~천안~서산을 연결하는 동서횡단철도 건설 정책토론회를 추진해, 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포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번 정부안에 반영된 예산중에는 영주시의 산업기반을 보다 탄탄히 하는 사업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총사업비 226억원이 들어가는 베어링산업 제조지원 기반구축 18억원과 총사업비 200억이 들어가는 수송기기용 고강도경량소재 표면처리 시생산기반구축’ 18억원이 들어가면서, 영주시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첨단베어링산업 클러스터 조성의 길을 넓히게 되었다. 폐산업시설 활용 지역 항공산업 플랫폼 구축운영예산 20억원도 경북 항공정비 청년인력 양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무엇보다 시민들과 영주시가 공을 들여온 사업은 ‘2021 영주세계인삼엑스포 개최. ‘지역에서 개최하는 일회성 행사예산은 정부안에 담을 수 없다는 기재부 예산실의 불문율을 극복하고 8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되었다. 이를 위해 박형수 의원은 예산실장과 예산심의관은 물론, 담당 과장과 사무관에게까지 직접 요청했다.

 

어렵게 반영된 예산 중에 또 하나는 3대문화권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한국문화테마파크 조성예산 40억원이다. 금년 말까지 완료 예정이던 동 사업의 사업기간을 1년 연장하면서 총사업비 40억원을 증액 반영시켰다. 이 과정에서 박형수 의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조달청, 기획재정부 설득에 직접 나섰다.

 

이밖에도 영주 반다비체육센터 건립 10영주시 어울림가족센터 건립 8영주시 하수관로정비사업과 노후상수도정비 등 환경분야 예산 70억원 하망동 공공도서관과 주차장 건립 15억원 영주시민운동장 생활체육공원 조성 3억 등의 예산이 반영되었다.

 

농업분야에서도 평은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8소득작물 무독묘 바이오센터 건립 10영주농업과 농촌 명품화사업(공모선정) 등 영주시의 요구대로 반영되었다.

 

이번 정부안에 신규로 반영된 사업은 15개이며, 단산~부석(국지도28호선) 건설 공사 133억을 포함한 계속사업은 40여개 사업이다.

 

21대 총선이 끝나고 당선자 신분으로 지난 5/18일 영주시와 국비 예산정책간담회를 가지고 60여개 사업을 직접 챙기면서 예산을 확보 활동을 해 온 박형수 의원은 정부안에 반영되지 못한 영주시 화장장 건립예산 등 영주시가 필요로 하는 국비 예산 사업은 국회 예결위 활동을 통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영주인터넷방송 (iybc365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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