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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9-2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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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여중, 시간을 파는 상점’ 김선영 작가와의 만남

2020 따뜻한 선비 인문학 콘서트

기사입력 2020-09-1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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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여자중학교(학교장 이동원)는 지난 11시간을 파는 상점김선영 작가를 초청하여 내가 보낸 시간이 나를 만든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였다.
 


학생 40(책쓰기 동아리 학생과 희망 학생), 교사 인문학 탐구 공동체 회원들이 함께하여, 시간에 대한 철학적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가면서 시간의 의미를 공유하였다.

 

 

사전 행사로 독서 이그나이트, 주제도서 북퍼퓸 만들기 등을 통해 인문학적 상상력을 높이는 기회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유튜브를 통해 현장에 참가하지 못한 학생들에게도 생중계 되었다.

 

영광여중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따뜻한 선비 인문학 콘서트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학교 인문학을 중심으로 지역의 선비정신을 연계하여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장을 마련한다는 목표로 학생들에게 인문학의 중요성을 일깨울 계획이이라고 밝혔다.

 

또한 학교측은 인문학 비전(인문학의 비밀을 전하는 기행)을 기반으로 인문학이 흐르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10월에는 별 헤는 밤, 소통을 말하다.’를 주제로 인문학 콘서트를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이동원 교장은 인문학을 기반으로 창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 다양한 활동을 연계하여 통합적 독서 활동을 실시하여 학생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전인적인 사람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도교사는 사회 및 행사 진행을 학생들이 주관하도록 하고 북퍼퓸을 만들어 책의 의미를 오랫동안 향유할 수 있어서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참여 학생들은 내가 읽은 소설의 작가를 직접 만나서 책이 주는 의미가 생활에 더 짙게 녹아들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영주인터넷방송 (iybc365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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