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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 충의회와 주거환경개선사업

기사입력 2020-09-14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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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13()에는 영주시 민관합동 네트워크에서는 지역봉사단체인 충의회(회장 권양미)와 함께 하반기 1차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진행하였다.

 

주거환경개선사업 대상세대는 가흥2동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받은 세대로 마을회 소유주택에 거주하고 있어 공공서비스의 대상이 되지 못하여 낡고 훼손된 벽지와 장판, 위험한 전기배선 등으로 인해 안전을 위협받는 열악한 환경에 거주하고 있는 계시는 독거어르신세대에 대하여 대대적인 주거환경개선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날 주거환경개선사업에는 충의회 회원 15명이 참여하여 도배와 장판교체, 전기배선교체와 실내 및 주변 대청소까지 진행하여 어르신이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조금 더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하였다.

 

함께 활동을 진행한 충의회는 친구들의 친목모임에서 봉사단체로 발전하면서 지역의 아동들을 위해 2017년부터 희망의 씨앗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주고 있으며, 각종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지역의 모범이 되고 있다.

 

권양미 회장은 “4년전부터 영주시 민관합동 네트워크와 연계하여 희망의 씨앗과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진행하면서 회원으로 참여했는데 올해는 회장으로 참여하면서 아직도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많음을 알게되었다. 또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진행하면서 회원들 한명 한명이 어르신이 지내시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해드리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서 단체에 대한 자긍심과 더불어 더 많은 지역어르신들이 행복한 노년을 보내실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보았다고 밝혔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 김명옥 관장은 이달에 진행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지역의 봉사단체와 연계하여 진행하면서 아직도 좋은 뜻을 가진 많은 분들이 함께 하기에 따뜻한 영주가 될 수 있는 것 같다.”도움을 받는 어르신이 조금이라도 신경쓰거나 불편하지 않도록 점심과 간식을 자체적으로 챙기고 함께 나누는 모습, 계획에 없었지만 안방에 낡은 커텐을 걷어내고 깨끗한 블라인드를 설치하는 등 세심한 배려를 볼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밝혔다.

 

영주인터넷방송 (iybc365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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