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1-01-25 14:20

  • 뉴스 > 교육뉴스

‘빛나라, 이 시대의 주인인 그대 청소년들이여!’

영주중, 제92돌 학생의 날 기념 행사

기사입력 2020-11-04 09:35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영주중학교(교장 윤성용)113() 92돌 학생의 날을 맞이하여 그 의미를 되새기고 기억하고자 전교생과 전교직원이 함께하는 학생의 날기념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빛나라, 이 시대의 주인인 그대 청소년들이여!’라는 주제로 이 시대의 주인이자 주체로서 학생들이 자존감을 향상하고 나라 사랑의 정신을 고취하고자 기획되었으며,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 등을 활용하여 코로나19 대비 생활방역을 준수하며 실시되었다.

 

 

행사는 옛 고교 시절 교복을 입은 선생님들이 학교 정문에서 학생들을 맞이하는 특별한 등교맞이를 시작으로 학생의 날의 발생 지점을 따라가서 배우는 역사 속으로’, 관련 사진과 자료를 전시한 역사 전시’, ‘학생의 날 4행시짓기, 교장 선생님과 부장 선생님들의 급식 배식 이벤트인 선생님이 왜 거기서 나와요?’ 등으로 다양하게 이루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정래원 학생(1학년)옛날에 일본인들의 부당한 행위에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일어난 학생독립 운동을 기념하는 학생의 날의 의미를 알게 되었다“21세기를 살아가는 주인공으로서 내가 나라를 위해 할 수 있는 게 무엇일까 고민하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하였다.

 

또한 옛 고교 시절 교복 차림으로 학생들을 맞이하고 급식 배식 이벤트까지 한 윤성용 교장은 자칫 모르고 지나칠 수도 있는 학생의 날을 이렇게 다양한 행사를 통해 일제강점기 때 나라를 되찾고자 일어났던 학생 운동과 그 의미를 되새기고, 역사 속에서 성장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우리 영주중학교 학생들의 모습을 보게 된 것 같아서 매우 뿌듯하다교복을 입어보니 학창 시절이 생각나서 좀 설레기도 하고, 9월에 영주중학교로 전임하여 학생들을 만날 기회가 적었는데, 교복 입은 교장을 보고 학생들이 더 친근하게 생각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기대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영주인터넷방송 (iybc365news@naver.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