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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1-29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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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커피 그리고 아름다운 풍경은 덤~

영주시립도서관 ‘북카페’ 개관

기사입력 2021-03-15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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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립도서관 옆에 책을 읽으며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 생겨 시민들의 관심이 높다.
 


지난 6일 문을 연 '북카페’는 도서관 이용객과 일반 시민들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휴식과 문화의 공간으로 시립도서관 좌측에 2층 규모로 자리잡고 있다.
 

 

 


영주시가지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곳에 위치해 있는 이곳은 시립도서관 이용객, 철쭉갤러리 전시관과 까치홀 공연장 이용객, 또한 문화원 회원들에게 휴식과 소통의공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북카페는 영주시립도서관 환경개선사업으로 총사업비 81,000만원(국비2억원, 도비15000만원, 시비46000만원)의 예산으로 1,2층 복층구조 241규모로 조성됐다.
 

 

 

북카페에는 연령대별로 읽을 수 있는 베스트셀러 위주의 600여권 비치되어 있고 신간 도서에서부터 전문 잡지까지 접할 수 있다. 다만 책은 북카페에서만 자유롭게 열람 가능하고 대출은 불가능하다.
 

 

 

 

영주시가지를 내려다보며 특히 야경이 아름다운 이곳은 실내 공간과 야외 카페테리아도 갖추고 있어 시민 힐링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북카페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기간 동안 입장 시 발열체크와 QR코드 방문객 관리 시스템 등록을 의무화하고, 동시 수용인원을 기준 이하로 제한한다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이다.
 

 


시립도서관에서 입시를 준비하는 김ㅇㅇ(20, )씨는 "공부하다가 잠시 쉬고 싶을 때 이곳 북카페에 내려와서 차도 마시고 음악도 들으며 잠시나마 공부스트레스를 잊을 수 있어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시는 원활한 북카페 운영을 위해 관리위탁 운영자를 모집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
 

공모에 선정된 김서진 북카페 운영자는 평소 커피를 좋아하는 편이라 카페에 운영에 관심이 많던 차에 이곳이 위탁운영자를 공모한다는 소식을 듣고 공모에 응했는데 운이 좋게 제가 운영하게 되었습니다.”며 앞으로 소통과 힐링의 공간으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아직 위치를 잘 모르시는 분들도 많으신 것 같아서 홍보에 더욱 신경쓸 계획이라며 앞으로 여러 가지 이벤트와 볼거리 등도 함께 준비해서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김소영기자(Copyrights ⓒ (주)영주인터넷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주인터넷방송 박태완 기자 (iybc365news@naver.com)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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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현우
    2021- 08- 04 삭제

    도서관에서 책하나빌려서 쉴수있는공간! 아주 좋네요

  • 김승현
    2021- 03- 17 삭제

    드디어 도서관에서 빌린 책과 함께 쉴 수 있는 공간이 생겼네요~자주 애용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