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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4-1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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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닥콩닥” ··· 숲에서 만나는 우리 아이

국립산림치유원 임신부 대상 비대면 숲태교 프로그램

기사입력 2021-04-07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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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경북 영주시 봉현면 국립산림치유원(원장 김종연)에서 임신부 대상 숲태교 프로그램인 숲에서의 첫 교감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코로나19 고위험군인 임신부를 위한 비대면 산림복지서비스로, 생애주기별 산림복지서비스의 첫 단계인 숲태교를 통해 아에 대한 애착 형성과 임신부의 스트레스 완화, 건강한 아이 출산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차와 함께하는 치유 이야기(초음파 나무 액자 만들기, 치유 미술 이야기) 내 손안에 숲(산전 스트레칭·마사지) 콩닥 콩닥 두 개의 심장(숲속 요가·태담 명상) 힐링 온앤오프(숲길 자율탐방) 등이다.

 

이번 프로그램(5)은 예천보건소, 예천신풍미술관과 공동으로 예천지역주민(30)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산림치유원 누리집(홈페이지, daslim.fowi.or.kr) 참고하거나 산림치유2(054-639-3576)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종연 산림치유원장은 건강한 태교문화를 형성하고 장기화된 코로나 일상에서 임신부들에게 심신의 치유와 행복한 출산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6년 개원한 산림치유원(경북 영주·예천)3월말 현재 25만여 명의 국민이 다녀갔으며, 해마다 국민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개발·제공하고 있다.

 

 

영주인터넷방송 박태완 기자 (iybc365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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