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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19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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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 벗기고 소변 보라 지시"···영주 관내 고교서 집단폭행 발생

교육당국 정확한 진상 조사에 나서

기사입력 2021-04-3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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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후배들을 집단 구타하고 강제 추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교육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피해 학생의 진술에 따르면 당시 가해 학생 일부가 피해 학생 1명을 화장실로 끌고 가 흡연 검사를 한다는 명목으로 자신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바지와 속옷을 벗게 해 소변을 보도록 강요하고 4가량 물도 강제로 먹였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해당 사건은 피해 학생의 주장과 가해 학생의 주장이 대립되는 상황이라 면밀한 조사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본지가 파악한 바로는 해당 고교에서는 해당 사건과 별개의 학교폭력 관련 신고가 한 건 더 접수되었는데, 현재 피해 학생으로 알려진 학생이 다른 사건의 가해 학생으로 신고 접수 되어있는 상태다.

 

따라서 교육 당국은 해당 학교에서 진상 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교육지원청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상황을 지켜보며 사안에 대처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영주인터넷방송 박태완 기자 (iybc365news@naver.com)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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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승현
    2021- 04- 30 삭제

    요즘 시대에 무슨...가해자는 강력하게 처벌받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