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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19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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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서울 강남권’ 연결 KTX 2022년 착공

박형수 국회의원, 영주시가 1조원대 국비사업 대부분 반영

기사입력 2021-09-0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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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국회에 제출된 2022년도 정부예산안을 확인한 결과, 영주시 관련 국비 예산은 금년에 이어 내년에도 1조 원대에 이르고, 영주시가 요청한 국비사업 대부분 반영된 것으로 파악되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국민의힘 박형수 의원(영주영양봉화울진)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영주지역 주요 사업 예산은 철도중심도시 영주의 면모를 갖춰갈 철도건설사업 예산과 영주시의 도시환경을 개선할 환경분야 예산, 총액으로 배분되는 농림문화복지분야 예산 등을 포함할 경우 국비 약 1조 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먼저 영주에서 서울 강남권을 50분대로 연결할 수서~광주여주~원주영주복선전철화사업 설계 완료와 착공 소요 예산 600억 원이 반영되었다. ‘수서~광주’ 170억 원, ‘여주~원주’ 430억 원으로 각각 기본실시설계 완료와 착공 소요 예산이 반영되면서 당초 계획(2023)보다 1년 앞당겨 착공할 수 있게 되었다.

 

영주와 서울 동북부권을 1시간 10분대로 연결하는 중앙선복선전철화사업(원주~제천도담~영천) 2,995억 원, 부산을 1시간 30분대로 연결(영천~신경주~포항~울산~부산)하는 복선전철화사업 예산도 811억 원이 반영되었다.

 

지난 6월 말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추가검토사업으로 반영된 울진~봉화~영주~청주~천안~서산을 연결하는 동서횡단철도건설사업은 내년에 있을 대통령 선거 공약에 반영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단산~부석사’(국지도 28) 간 도로도 당초 계획대로 2023년 개통되는데 차질이 없도록 내년도 예산 165억 원이 반영되었다.

 

베어링경량소재항공산업 등 영주시의 산업혁신기반을 구축하는 예산도 차질이 없다총사업비 210억 원이 들어가는 베어링산업 제조지원 기반구축’ 18억 원과 총사업비 200억 원이 들어가는 수송기기용 고강도경량소재 표면처리 시생산기반 구축’ 18억 원이 반영되면서 첨단베어링산업 클러스터 조성의 길을 좀 더 넓히게 되었다.

경북 항공정비 청년인력 양성을 위한 폐산업시설 활용 지역 항공산업 플랫폼 구축 운영예산 7억 원도 정부안에 담겼다.

 

영주시의 도시생활환경을 개선할 하수관로정비 24, 각종 오염원 저감사업 12, 폐기물처리시설 확충 7, 노후 상하수도정비 61억 등의 예산도 영주시 요청대로 반영되었다.

 

안전과 생활문화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들도 대부분 영주시 요구대로 담겼다. 가흥동 한절마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 9억과 환경개선(새뜰마)사업 4, 영주 역세권 주차타워 건립 1.5, 하망동 공공도서관과 주차장 건립 7, 이산면에 들어설 영주 스포츠컴플렉스 조성 3, 영주 시민운동장 생활체육공원 조성 3, 지역관광개발사업 16.5억 등의 예산이 정부안에 포함되었다.

 

영주적십자병원 기능보강사업도 요구 수준에서 예산 배정이 이뤄질 예정이며,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 조성(4.5)과 문화재보수정비사업도 요청한 수준에서 예산 배정이 될 예정이다. 다만, 영주시화장장건립 예산은 금년에 지원된 예산을 사용하지 못하고 있어, 부지 문제 해결 등 여건이 되면 당초 계획된 국비(36) 전액 지원을 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영주시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15, 평은면 기초생활거점사업 10.3, 장수파출소 신축 4.8억 등 요청한 사업들 대부분이 정부안에 포함되었으며, 총액으로 배분되는 사업들도 요구한 수준에서 배정될 계획으로 파악되고 있다.

 

지난 5, 영주시와 국비 예산정책간담회를 가지고 70여개 사업을 직접 챙기면서 국비 예산확보 활동을 해 온 박형수 의원은 예산이 좀 부족하게 담긴 사업이나 미처 신청하지 못한 사업 중에 꼭 필요한 사업은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영주인터넷방송 박태완 기자 (iybc365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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