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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19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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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문수면, 주거취약계층 집수리 봉사 ‘구슬땀’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위해 한마음으로 나서

기사입력 2021-09-09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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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문수면은 지난 8일부터 이틀간 관내 취약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집수리는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영주지구위원회 회원들과 박찬문 영주시 재향군인회 위원의 지원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영주희망나눔사업으로 집수리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등 모두가 한마음으로 봉사활동에 나서 나눔정신을 실천했다.

 

대상자 이모(49, )씨는 중증장애인으로 그동안 집 외부에 있는 재래식 화장실을 이용했으며, 최근 지반이 내려앉아 화장실 붕괴위험이 있어 그마저도 이용할 수 없게 돼 큰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주거환경개선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판단해 집안 내부 욕실에 수세식화장실을 설치하고 겨울철 동파예방을 위해 벽체보강을 진행했다.

 

집수리 지원을 받은 이모씨는 화장실 이용에 불편함이 너무 많았는데 이렇게 편리하게 살 수 있도록 수리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준호 문수면장은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힘을 합쳐 집수리를 실시해준 분들께 감사드리며 문수면에서도 어려운 이웃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살피고 돌아보겠다.”고 말했다.

 

영주인터넷방송 박태완 기자 (iybc365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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