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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19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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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코로나 15명 무더기 확진, 누적 158명

감염 확산 우려

기사입력 2021-09-15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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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에서 1515명의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58명으로 늘었다.

 

영주 146, 148, 155번은 이동경로를 파악중이며 영주144~145번 확진자는 142번의 가족, 147번은 146번 확진자의 가족, 149~151번은 148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또한 152 ~153번은 143번 확진자의 가족이고 154번은 142번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이고, 156~158번 확진자는 155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15일 장 시장은 브리핑에서 이번 코로나19 감염은 다수의 어린이가 포함되어 있어 더 우려스럽고 안타깝다어른들의 방심으로 결국 백신을 접종받지 못하는 어린이들에게 영향이 미치고 있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장 시장은 “14일 지역 A어린이집 보육교사와 B어린이집 원생의 보호자가 확진 판정을 받아 소규모 집단 감염으로 이어지고 있다최초 감염경로는 파악중이지만 어린이집을 고리로 가족으로 전파되고 있어 가족감염 최소화를 위한 방역수칙 준수가 절실하다고 밝혔다.

 

14일부터 1510시까지 발생한 17명은 A어린이집에서 4가족 10, B어린이집에서 2가족 7명이 확진 받았다. 이 가운데 3명은 돌파감염으로 나타났다.

 

시는 확진자 발생 즉시 관내 2개소 어린이집을 폐쇄하고 원생과 교사 150여명에 대한 검체검사를 실시했다. 확진자 중 초등학교 학생이 포함됨에 따라 해당 학교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학생과 교직원, 가족 등 300여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해 긴급 검사를 의뢰했다.

 

한편 시는 전국적 인구이동이 발생하는 추석명절을 대비해 코로나19 비상 방역대책을 수립시행할 계획이다.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터미널과 기차역, 전통시장 등 시설에 대해 지속적인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방문객을 대상으로 방역수칙을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추석연휴 중 확진자 발생시 신속대처를 위해 비상대응반을 편성운영하고,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상시 운영할 방침이다.

 

 

 
 

영주인터넷방송 박태완 기자 (iybc365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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