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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영주시민대상’ 조욱래(봉사 및 효행 부문), 배용호(문화·체육 부문) 선정

영주 발전과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

기사입력 2021-09-16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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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지난 1525회 영주시민대상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수상자는 봉사 및 효행 부문에 조욱래(풍기읍), ‘문화·체육 부문에 배용호(휴천3)씨로 선정했다. ‘지역경제 활성화 부문에는 신청자가 없었다.

 

봉사 및 효행 부문 조욱래 수상자는 태웅관리 대표이사로서 관내 여러기관에 환산금액 1억원 정도의 소독방역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지역 내 저소득층 가구 기부, 관내 학교 장학금 기부 등 1억원 정도를 기부해 지역사회 곳곳에 따스한 마음을 더했다.

 

문화·체육 부문의 배용호 수상자는 1990년 영주문화연구회를 결성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추진하였고 2009년부터 소백산자락길 추진위원장을 역임해 소백산자락길을 전국 최고의 탐방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영주의 문화재 영주시사 사진으로 보는 영주 100년사 내 손 안의 부석사 등 저서를 다수 편찬해 영주의 역사문화를 보존하고 알리기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영주시민대상은 영주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 온 자랑스러운 시민과 단체에게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읍면동 심사위원회를 거쳐 읍면동장이 추천한 후보자 2개 부문 총 5명을 대상으로 지난 14일 개최된 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시민이 행복한 영주를 만드는 데에 헌신해 온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영주 발전을 위해 묵묵히 힘쓰고 있는 시민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민대상은 지난 1996년 제1회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78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올해 시민대상 시상식은 10월 중 개최할 계획이다.

 

영주인터넷방송 박태완 기자 (iybc365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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