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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11-30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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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장애 환자가 요양병원에서 질식사를!

영주 모요양병원의 관리소홀 문제 제기

기사입력 2021-12-1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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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장애와 하반신 마비의 어머니가 요양병원에서 떡을 드시고 질식사 하셨는데 병원측은 잘못이 없다고 합니다!”

 

OO 씨가 본 사에 제보글을 보내며 하소연한 사연이다.

 

손 씨는 영주 S요양병원에서 지난 12916시경 사망한 모친의 사망 사유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며 경찰에 조사를 의뢰하였다고 밝혔다.

 

손 씨에 따르면 치아가 없는 상태로 떡을 섭취한 모친이 기도가 막히면서 질식사에 이르게 되었다며, 인지장애(치매) 및 하반신 마비가 있는 어머니가 직원들의 부주의로 어이없이 돌아가셨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손 씨는 병원 측에서 이번 사태에 대해 환자의 과실로 돌리고 관리 소홀에 대한 책임에 대해 사과는커녕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는 병원 측 태도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손 씨 측은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실시했으며 경찰 측으로부터 떡으로 인한 기도폐쇄 질식사’가 확실해 보인다는 소견을 전해 들었다고 밝혔다.

 

현재 경찰은 병원을 상대로 조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되었다.

 

병원 관계자는 환자분이 갑작스럽게 사망하시게 되어 무척 안타깝게 생각한다.”, “최선을 다해 돌보고 있지만 24시간 관리는 사실상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확한 부검 결과가 나오고 경찰 조사가 진행되면 정확한 진위가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영주인터넷방송 박태완 기자 (iybc365news@naver.com)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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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지아
    2021- 12- 17 삭제

    슬픈일이네요 진정한 사과와 다시는 이런일들이 발생 하지 않았음 좋겠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