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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5-2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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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윤 영주시의원, 갑질 논란에 대해 해명

18일 기자회견서 사과의 입장 밝혀

기사입력 2022-01-18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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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이서윤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1810시 영주시청 기자회견실에서 최근 불거진 갑질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이번 사태는 영주시공무원 노조가 이서윤 의원이 본인이 해야 할 지방의원 평가 준비 작업을 공무원에게 시키는가 하면, 개인 소유 차량 청소, 사적인 업무 지시 등 갑질 논란이 있었다.”고 공개사과를 요청하면서 불거졌다.

 

 

이 의원은 먼저 성숙하지 못하고 많이 부족했던 의정 활동으로 시민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라며 갑질 논란에 대해 사과의 입장을 밝혔다.

 

이어 직원분들과 함께 일하는 과정에서 의도치 않게 일부 사적인 부분이 포함되었다.”라며 저의 판단과 생각, 통찰력 부족으로 이런 사태가 발생하게 되었다.”라며 거듭 고개 숙였다.

 

이번 갑질 논란의 빌미가 되었던 사건은 2년 전의 일로, 이 의원은 해당 직원과의 친분만 생각하고 가벼운 부탁이라는 짧은 생각에 일어난 일이었다며 나중에 실수를 인지하고 해당 직원에게 몇 번 사과했었다며 지금 이 시점에서 문제로 발전할 줄은 몰랐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또한 이 의원은 여성 비례대표로 활동하며 겪은 차별과 곱지 않았던 시선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토로했다.

 

이 의원은 그동안 비례대표로 활동하며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선출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의정 활동에 차별적인 시선이 많았으며 이를 극복하기가 힘들었다.”라며 비례대표 의원으로 활동하며 보이지 않는 압력과 차별이 있었다고 주장하였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더 이상 시의원과 당과 공천에 대해 연연해 하지 않겠다.”라는 입장을 밝히며 어려운 코로나 시기에 불미스러운 이야기로 심려를 끼친 것에 대해 시민과 시의회 직원에게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라고 말했다.

 

영주인터넷방송 박태완 기자 (iybc365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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