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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지방선거 D-72일... 영주의 선택은?

(1) 영주시장 예비 후보자들의 출사표

기사입력 2022-03-21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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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대통령선거가 막을 내린 가운데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72일 앞으로 다가왔다. 선거가 약 3개월 남짓 남은 만큼 출마자들의 윤곽이 점차 드러나고 있다.

 

영주인터넷방송에서는 영주지역 6개 선거구 기초의원 출마자(시의원)와 광역의원(도의원), 광역자치단체장(도지사), 기초자치단체장(시장) 출마자를 함께 짚어본다. 이후 별도의 사정으로 인해 출마자들에 대한 정보가 일부 누락 및 변경될 수 있음을 미리 밝힌다.

 

한편 시의원 선거구는 현재 인구감소로 인해 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현재 영주시의원 선거구는 총 6개이며 각각의 의원정수가 2명이다. 하지만 인구 하한선 미달로 인해 바선거구(풍기읍, 안정면, 봉현면)에서 풍기읍이 가선거구(순흥면, 단산면, 부석면)로 합쳐지고, 안정면과 봉현면은 가흥동으로 묶이게 되며, 휴천동이 라선거구(이산면, 평은면, 문수면, 장수면)로 편입된다는 등의 얘기가 나돌고 있다. 아직까지 확정된 바는 없다.

 

우선 본 보에서는 영주시장 예비 후보자들을 소개한다. 21일 현재까지 영주시장에 공식적으로 출마를 선언한 인물들은 총 3명이며 모두 국민의힘 소속이다.

 



강경원 변호사는 법무법인 동인에서 변호사로 근무하면서 법무부 영주시 마을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영주중앙고 동문회장과 영광중 총동창회장을 맡아 지역 지지 기반을 넓혀왔던 터라 이전부터 꾸준히 출마설이 나돌았고, 14일 후보등록을 하며 출마를 확정지었다.

 

강경원 변호사는 영주가 인구 10만의 벽이 무너졌다며 변화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유연한 인허가 허용, 영주지역 고교 수시역량 강화 지원센터 설립, 중앙고속도로 영주휴게소 유치, 출향인 귀향 프로그램 확충 등의 공약을 내걸며 젊고 참신하고 힘 있는 인물로 인구 18만 시대 영주의 명성을 되찾겠다라는 출사표를 던졌다.


 



한편, 3선 시의원을 지낸 박남서 전 의장은 2014 지방선거부터 시장직에 도전했다. 하지만 당시 새누리당 경선에서 탈락하며 무소속으로 출마해 낙선의 고배를 마셨고, 이후 다시 복당해 2018 지방선거에서 장욱현 현 시장과 공천 경쟁을 벌였으나 또다시 선택받지 못했다. 과연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세 번의 도전 끝에 공천권을 거머쥐고 본선에 진출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는 국민들이 정권교체를 선택했듯이 영주도 이번 기회에 바뀌어야 한다며 예산도 청렴도 꼴찌인 현 영주를 예산·청렴 일등 영주로 만들겠다라며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마지막으로 이윤영 한림대 정신과 외래교수는 21일 오전 10시 영주시청에서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마선언 및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는 출마선언문에서 경제적 풍요를 구가했던 영주가 옛 영광을 되찾을 수 있도록 확실한 미래를 보장받을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과감하고 혁신적으로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지도자를 앞세워야 한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위기의 영주를 구하고 대한민국이 부러워하는 영주를 만들겠다며 5,000병상의 글로벌 암치유센터건립,한방약용 특구추진, 마이스(MICE) 관광산업 적극 육성, ‘농업 연관 기자재 산업단지조성, 공익직불금 2배 인상, 소상공인들을 위해 방역지원금 3백만원을 취임 후 1달 이내 지급 등의 공약을 내걸었다.

 

 

 

영주인터넷방송 김승수기자 (ahtsks2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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