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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11-30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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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Young)터뷰]김명정 후보,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을 대변하는 시의원이 되겠다"

더불어민주당 영주시의원 나선거구(하망동, 영주1동, 영주2동) 김명정 후보

기사입력 2022-05-10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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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에서는 오는 61일 실시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주 지역 출마자와 심도 깊은 인터뷰를 나눠보았다.


 

1. 더불어민주당 영주시의원 나선거구(하망동, 영주1, 영주2) 김명정 후보


 



Q: 출마를 결심하게 된 계기는?

 

A: 사실 처음에는 애 키우랴 내 일하랴 바빠서 정치에 큰 관심을 두지 못했었다. 다만 영주에서 아이들을 키우고 살아가다 보니 다른 곳들에 비해 영주의 발전속도가 매우 더디다는 것은 느끼고 있었다.

 

아마 영주에서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은 다 한 번씩 생각해봤을 것이다. ‘영주를 떠나고 싶다’  ‘대도시로 가고 싶다라고.

 

이후 아이들이 어느 정도 자라 시간적 여유가 생기며 민주당 지지자인 남편을 따라 작년에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회 토론 모임에 참석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곳에서 그동안 제대로 해보지 못했던 영주에 대한 진지한 고찰을 하게 되었다. ‘. 영주도 발전할 수 있겠구나, 변화할 수 있겠구나라는 희망을 느꼈다.

 

우연한 기회로 정치 입문을 제안받으며 살면서 단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던 길이지만 영주의 변화와 발전을 위하는 길이라면 도전해보는 것도 의미있다는 생각을 진지하게 하기 시작했다. 젊은 여성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을 대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긴 고민을 끝내고 결심을 하게 되었다.

 

Q: 공천이 확정된 후 심경은?

 

후보자 등록부터 모든 게 처음이다 보니 준비하는 과정이 굉장히 복잡했다. 떨어지면 그냥 내가 할 일이 아닌가 보다 하고 깔끔하게 포기하려 했다.

 

하지만 계속해서 심사를 통과했고 결국 공천까지 확정이 됐다. 그렇다면 앞으로 내가 해야 할 일을 진짜 열심히 한번 해보자고 결심했다. 여기까지 왔는데, 남들이 뭐래도 후회 없이 레이스를 마무리하고 싶다.



 

Q: 가장 중점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공약은?

 

과거에는 영주1.2동이 영주의 중심지이자 번화가였는데 지금은 신도시화 되어가고 있는 가흥,택지 쪽에 비해 발전이 많이 더디다고 생각한다. 우선 영주 지역 내에서의 지역균형이 가장 시급한 것 같다.

 

그리고 이쪽 지역에는 학교가 많이 밀집되어 있다. 이곳에 사는 아이들이 조용한 곳으로 공부를 하러 가려면 도서관이 있는 택지 부근으로 가야 하는데, 거리가 멀어 왔다 갔다 하는 시간이 너무 많이 소요된다.

 

아이들이나 학생들이 모여 함께 이야기하거나 스터디를 할 수 있는 공간 역시 부족하다. 그래서 내가 낸 공약 중 하나가 시끄러운 도서관만들기다. 한쪽에서는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을, 다른 한쪽에서는 아이들이 모여 함께 이야기하고 토론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을 만드는 것이다.

 이곳은 어르신들이 많이 계신 곳이다. 요즘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이 많은데 그분들은 일일이 식사를 챙겨 드시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그런 분들을 위해 무상 우유 급식 (75세 이상)을 시행해 최소한의 영양소가 들어있는 우유라도 제공해 드리고 싶다.


 


 

<김명정 후보 주요 경력>

 

국립안동대학교 교육대학원 생물교육전공 졸업(교육학석사)

() 영동환경 수질환경연구원

() 파로스학원 부원장
(현)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영주영양봉화울진 지역위원회 지명직 운영위원

 

전과기록 없음

 

영주인터넷방송 김승수기자 (ahtsks2000@naver.com)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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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에서도응원합니다
    2022- 05- 10 삭제

    신선한 후보네요. 어려운지역에 출마하셨는데 아름다운 도전 응원합니다